트레일러 및 체험 기회 제공 호의적 반응

원유니버스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차세대 먹거리 사업을 위해 투자한 게임사다.

VR(가상현실) 게임을 기반으로 메타버스는 물론 블록체인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첫 블록체인 게임은 '챔피언스 아레나'다.

NFT와 P2E 기술을 가미해 제작 중이다. 장르는 수집형 RPG로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으로 갈라게임즈와 협업하며 출시 예정이다.

론칭을 앞두고 본격적이 예열에 나서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세계 최대의 서브컬처 행사 중 하나인 코믹콘에 참가한 갈라게임즈 행사인 '클럽 클랜데스틴'을 통해서다.

‘챔피언스 아레나’의 퍼블리셔인 갈라게임즈는 코믹콘 참가를 기념하며 컨퍼런스 센터 외부에 클럽 클랜데스틴 행사장을 마련했다.

지 시간 기준으로 7월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공개됐다.

'챔피언스 아레나'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체험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기대와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챔피언스 아레나를 플레이한 글로벌 유저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서도 연일 호평받았다.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

또한 이번 행사기간에 NFT(대체불가능토큰) 챔피언의 특별 판매가 이뤄졌다. .

김도경 원유니버스 CPO는 “챔피언스 아레나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게이머들의 귀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웹3게임에 대한 니즈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얼마 남지 않은 발매일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게임 퀄리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NFT와 P2E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