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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조 붕괴! 게임주 암울…펄어비스 폭락[게임주식-8월 23일]평균등락률 -1.51%…드래곤플라이 홀로 폭등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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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3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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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8월 최대…맏형 부진, 총 시총 30조3128억 '31조 붕괴'

대외적 우려가 쌓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했다.

전일 찔끔 반등했던 게임주식은 급락했다.

대형주들이 무너지면서 전체 시가총액이 올 들어 가장 낮았다.

30조3129억원으로 하루새 1조802억원이 증발했다.

펄어비스가 -14.26%로 폭락했다.

네오위즈(-8.40%), 위메이드(-5.66%), 엔씨소프트(-4.09%), 컴투스(-3.22%), NHN(-2.84%)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크래프톤(-0.51%), 넷마블(-1.52%), 카카오게임즈(-1.75%) 등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넥슨게임즈는 +0.70%로 맏형 가운데 유일하게 우상향했다.

펄어비스는 -14.26%(7700원)로 2023년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4만6300원이며 거래량은 215만9661주다(정규장 마감 기준). 올 들어 처음으로 200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만3597주, 기관이 10만288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펄어비스는 독일에서 펼쳐지는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23' 전야제에서 출품작 '붉은사막'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글로벌 흥행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속편이다. 자체 개발 엔진 '블랙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

넥슨게임즈도 독일 게임쇼 이슈를 품었다.

넥슨이 게임스컴2023 전야제 행사로 야심작 '워헤이븐'과 '더스트 디펜던트'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한 것. 워헤이븐의 얼리 액세스 일정도 공개했다. 9월 21일부터다. 퍼스트 디펜던트는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RPG와 슈팅이 결합된 루터 슈터게임이다.

넥슨게임즈 주가는 +0.70%(12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만7240원이다. 거래량은 50만6100주로 전일대비 7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5142주를 던지매 8거래일째 이어온 매수 행진을 일단락했다. 개인은 3만451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7거래일째 매도다. 기관은 4만3654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6000주를 매입했다.

네오위즈는 -8.40%(3200원)로 2023년 들어 단일 거래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3만4900원이며 거래량은 33만1273주다. 전일(약 12만2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1만3770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2489주와 6만8747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2534주다.

위메이드는 5.66%(2150원) 하락한 3만5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5만7061주다. 전일대비 200% 넘게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60주와 4만8500주를 던지며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5만7160주를, 기타 투자자는 1200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4.09%(1만500원)로 급락세를 보였다. 종가는 24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5582주다. 전일대비 약 95% 증가했다. 외국인이 3만7436주를 팔았다. 홀로 팔자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만2787주, 2만4010주, 639주다.

컴투스 역시 게임스컴2023 관련 소식을 전했다. 3종(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크로니클, 다크 스워드)를 전시, 현지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밝힌 것.

컴투스는 3.22%(1550원) 하락, 전일 찔끔 반등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4만6650원이며 거래량은 11만8002주다. 어제(약 5만5000주)대비 117%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5549주, 4248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만9482주를 담았다. 8월 들어 지난 3일(약 2만5300주) 이후 가장 많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15주다.

카카오게임즈는 -1.75%(5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만81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4130주다. 전일대비 약 5% 감소했다. 외국인이 7732주, 개인이 8764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만6254주를, 기타 투자자가 242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1.52%(650원)로 5거래일째 보합과 하락을 지속했다. 종가는 4만2250원이며 거래량은 14만7135주다. 어제보다 약 1000주가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6360주, 1만2731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3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8832주를 사들이며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259주다.

크래프톤은 -0.51%(80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15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6만5100주다. 8월 들어 최저치다. 기관이 2926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11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3593주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2314주와 4205주를 매입했다.

8월 23일 수요일, 코스피는 10.24포인트(0.41%) 내린 2505.50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억원과 887억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은 94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368개가 우상향했고 505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10.46포인트(1.17%) 후퇴한 882.87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15억원과 7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54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866개가 우하향했고 650개 종목이 상승했다. 이중 11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파이버프로, 엑스게이트, 큐리언트, 케이씨에스, 엠젠솔루션, 코위버, 아이윈플러스, 올리패스, 우리로, 텔레필드, 피파아이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1.51%다.

상승 종목이 7개로 급감했다. 하락 종목은 22개로 급증했다. 스코넥과 한빛소프트는 보합을 나타냈다.

드래곤플라이가 +15.02%(79워)로 홀로 폭등했다. 전일 +5.84%(29원)에 이어 2거래일째 초강세다. 종가는 605원으로 6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2179주8713주다. 개인이 17만940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16만4084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만5323주다.

펄어비스 등 일부 대형주는 3% 넘게 하락했다.

위메이드플레이와 데브시스터즈는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장중 7660원으로 신저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2.41%(190원) 빠진 7690원이다. 거래량은 3만1207주다. 전일대비 약 9% 늘었다. 외국인이 668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 우위다. 개인은 6356주, 324주를 샀다.

데브시스터즈는 1.89%(650원) 내린 3만3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3만325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6만5280주다. 전일대비 80%가량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5017주, 8843주씩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2만3860주를 싹쓸이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814만2564주다. 8월 들어 가장 많았다.

드래곤플라이 거래량은 2178만8713주로 전체 70%가량을 차지했다.

넥슨게임즈, 썸에이지, 플레이위드, 데브시스터즈, 엠게임,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네오위즈, 펄어비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액션스퀘어, 바른손이앤에이, 한빛소프트, 미투온은 50% 넘게 감소했다.

엠게임 거래량은 23만433주로 전일대비 108%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3만861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2만8725주를 쓸어 담았고 개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7712주, 2180주를 순매수했다. 엠게임은 1.90%(130원) 내린 67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액션스퀘어 물량은 14만2295주다. 전일(약 47만4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2만3358주를 던지며 홀로 팔자에 나섰다. 개인은 2만3232주를, 기관은 12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액션스퀘어는 1.92%(30원) 상승,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589원이다.

전체거래대금은 2336억6700만원이다. 어제보다 무랴 1242억5200만원이 증가했다.

대형주들의 거래량 증가 때문이다.

펄어비스가 1045억3500만원으로 전체 물량의 45%가량을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409억6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드래곤플라이(135억3000만원), 크래프톤(102억200만원), 위메이드(130억4100만워), 네오위즈(118억1200만원) 등은 100억원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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