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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효과 시들? 게임주, 강보합…플레이위드 급락[게임주식-11월 16일] 평균등락률 +0.13%, 20개 우상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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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6  2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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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대금 급감‥빅3 동반 하락, 전체 시가총액 34조 붕괴

전일 화끈하게 올랐던 국내 증시가 갈팡질팡하다가 소폭 상승했다.

게임주식도 올랐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평균등락률이 +0.13%로 간신히 강세를 지속했다.

상승 종목은 20개로 여전히 많았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룽투코리아가 +5.12%로 가장 크게 올랐다.

데브시스터즈(+3.92%), 드래곤플라이(+3.77%), 펄어비스(+3.55%), 액토즈소프트(+2.19%) 등은 2% 넘게 올랐다.

나머지 15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하락 종목은 11개다.

플레이위드가 -12.42%로 급락했고 더블유게임즈가 -3.16%로 뒤를 이었다. 넷마블(-2.11%), 엔씨소프트(-2.11%), NHN(-2.36%) 등은 -2%대로 마감했다.

이외 6개 종목은 -1% 내외의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84만5336주다. 어제보다 152만8772주가 적었다.

액토즈소프트와 액션스퀘어 거래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드래곤플라이, 바른손이앤에이는 50% 넘게 증가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739억1100만원이 감소한 1833억100만원이다.

위메이드가 516억3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래프톤(290억8100만원), 엔씨소프트(224억1500만원) 등은 200억원 대를 기록했다.

100억원대를 나타낸 게임주식은 넷마블(113억6100만원)이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1217억원이 줄어든 33조9676억원이다. 전일 회복한 34조원이 하루만에 무너졌다.

맏형들이 부진했다.

크래프톤(-0.25%), 엔씨소프트(-214%), 넷마블(-2.11%) 등 빅3가 동반 하락했다.

이외 네오위즈(-0.18%), 넥슨게임즈(-0.73%), NHN(-2.36%) 등이 우하향했다.

펄어비스(+3.55%), 카카오게임즈(+1.37%), 컴투스(+0.82%), 위메이드(+0.70%) 등은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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