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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日 흥행 예감 '옳았다'…원동력은?세븐나이츠의 日 흥행 선행 경험에서 비롯된 철저한 현지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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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1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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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8월 23일(수) 출시,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일본은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는 단일 규모로 가장 큰 시장이다. 또 전 세계적으로 주요하며 한국만큼이나 독특한 곳이다.
 
한국 PC 온라인게임은 물론 모바일게임이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적지 않은 게임들이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다.
 
섣불리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 이전, 흥행의 확신이 아니라 기대감과 예감에 만족해야 했던 이유다.
 
흥행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출시 하루도 되지 않아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정상에 등극했다. 
 
사전 예약에 163만명이 몰렸고 출시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은 물론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의 철저한 현지화가 난공불락의 일본 시장 평정의 원동력이다.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넷마블은 레볼루션 규모감을 현지 이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데 공을 들였다.
 
지난 7월부터 오프라인 이벤트로 요새전을 개최하며 이용자들이 핵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6일에는 현지 미디어, 이용자 200여 명을 초청해 게임 시연이 가능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어 '레볼루션' 일본 광고모델로 유명 록 가수 '야자와 에이키치'를 발탁했다. 1976년 데뷔한 그는 일본 록 가수 최초로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연 록의 전설이다.
 
야자와 에이키치가 출연하는 광고도 레볼루션의 광활한 세계관, 그래픽, MMORPG의 핵심인 커뮤니티를 강조했다. 
 
'세븐나이츠'의 일본  흥행 경험과 노하우도 한몫했다. '세븐나이츠'는 지난 2016년 2월 일본에 출시,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룬 바 있다.
 
넷마블은 레볼루션 일본 버전에 사쿠라 아야네, 타무라 유카리 등 일본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협동 플레이를 강조함과 동시에 몬스터 도감을 카드 형태로 제작하는 등 디자인 역시 현지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발했다.
 
한편 레볼루션 해외 진출은 지난 6월 14일 아시아 11개국에 이어 두 번째다. 다음 진출 지역은 서구 시장(북미, 유럽)과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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