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수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14%로 최장 랠리 이후 3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를 이었다.

거래량은 2778만3367주며 거래대금은 6257억6700만원이다.

전체 시총은 48조9784억원으로 전일보다 약 3596억원이 늘었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이 21개 종목을 순매도, 팔자 우위를 3거래일째 지속했다.  썸에이지, 액토즈소프트, 카카오, 넥슨지티, 컴투스, 네오위즈, 넷게임즈, 파티게임즈, 조이맥스,  룽투코리아 등 주로 중소형주를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로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 웹젠 등 대형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기관은 위메이드, 조이시티, 바른손이앤에이, 카카오, 넵튠, NHN엔터테인먼트, 선데이토즈 등을 포함해 14개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 웹젠 등 대형주는 물론 넷게임즈, 미투온,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20개를 샀고 12개를 팔았다.
썸에이지, 웹젠, 넥슨지티, 네오위즈, 컴투스, 파티게임즈, 넷게임즈, 미투온 등을 적극적으로 매집했고 넷마블게임즈, 액션스퀘어, 선데이토즈,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바른손이앤에이, 위메이드 등서 강한 매도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선데이토즈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동반매도 종목은 넷게임즈와 네오위즈 등을 포함한 5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