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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talk]대만 모바일게임 역사 바꿀까?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 시선집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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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5  0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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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8일 대만에 출시되는 '검은사막 모바일',  해외 첫 진출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사전예약에서 기운을 내뿜고 있다.

 

지난 7월 18일 사전예약 첫날 56만명을 넘어섰고 7월 22일에는 5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대만 모바일게임 사전예약의 새로운 역사다.

대만에서의 잇단 희소식으로 업계는 물론 증권가의 펄어비스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대만에서도 흥행할 경우, 제3의 도약도 넘볼 수 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을 기반으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지난 2018년 2월 한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흥행으로 기업 가치가 컴투스를 능가했다.  컴투스는 자체 개발, 서비스 중인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의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흥행을 거두며 범세계적인 모바일게임사다.

 

펄어비스 제3의 성장 가능성을 배가 시키는 이유, '검은사막 모바일'의 독자서비스다.

 

'리니지M'의 대만 사전예약의 대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여기에 한국처럼 대만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퍼블리셔 없이 자체 서비스에 나선다.

 

대만 최대 게임사 '감마니아'를 통해 출시돼 수익 배분을 통한 '리니지M'의 매출을 능가할 공산도 크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 대만 성과가 엔씨소프트가 대만에서 거둬들이는 '리니지M' 로열티 수익을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전예약에서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 그리고 펄어비스, 대만 역대 최고 매출 기록까지 경신하며 제3의 성장을 이뤄낼지 주목받고 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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