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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talk]웹젠의 창작DNA 없다! '마스터탱커' 존재감이 특별한 이유2015 뮤 오리진 이후 사실상 첫 외부 모바일게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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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4: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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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3월 11일 오후 3시 '마스터탱커'를 출시했다.

2019년 웹젠의 첫 신작이자 3월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스터탱커'에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외부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이기 때문이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사업은 주로 '뮤 온라인' IP에 기반했다.

지난 2015년 '뮤 오리진'을 시작으로 '뮤 이그니션''뮤 레전드''뮤 템페스트''뮤 오리진2''뮤 온라인H5' 등을 국내에 출시했다. 모두 '뮤 온라인' IP에 기반했다.

'뮤 IP'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은 2016년 5월과 7월 출시한 '더 비스트''샷 온라인M'뿐이다.
'더비스트'는 자체 개발작이며 '샷온라인'은 2015년 인수한 온네트의 작품이다.

지금까지 모바일게임 사업은  자급자족한 셈이다.

'마스터 탱커' 중국게임사 로코조이가 개발한 작품이다.
웹젠이 '뮤 오리진' 이후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게임 중 자사의 DNA가 전혀 담기지 않은 순수 퍼블리싱 게임이다.

자사의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전혀 없는 외부 게임 퍼블리싱의 성과, 향후 웹젠의 사업 다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스터탱커' 흥행 여부가 향후 중국 및 국내 게임사의 유력 게임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외부 게임 퍼블리싱도 잘 하는 게임사로 이미지를 구축, 다양한 작품의 퍼블리싱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脫 '뮤 온라인'의 절호의 기회인 것.

한편 웹젠은 3월 11일 오후 3시 신작 모바일 MMORPG '마스터탱커'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마스터탱커' 게임앱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스터탱커'는 PC 게임에서 대규모로 즐겼던 '레이드'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레이드'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캐릭터 직업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다양한 던전과 보스 몬스터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8개 직업의 캐릭터를 '영웅 캐릭터'와 'MT 캐릭터' 2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멀티콘셉트 캐릭터'를 구현했다.

엄지족은 취향따라 캐릭터 외형을 골라 게임에 접속할 수 있고, 언제든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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