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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리니지2M·엑소스 '전혀' 두렵지 않다…왜?11월 21일(목) 자체 개발 신작 '애프터 라이프' 출시 … 여성향 육성시뮬레이션, 장르와 타킷층 차별화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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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1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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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너무 뜨겁다. 넥슨이 야심작 'V4(브이포)'를 풀었고 이어 지스타2019가 펼쳐졌다. 게임축제가 끝나기가 무섭게 기대신작들이 출격한다.

11월 21일(목) 라인게임즈가 모바일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11월 27일(수)에는 엔씨소프트가 2019년 최고 기대작 '리니지2M'을 론칭한다.

'V4(브이포)' 론칭에 이어 지스타2019 그리고 엑소스 히어로즈와 리니지2M까지, 11월은 그야말로 엄동설한이다.

이를 무시한 게임사가 있다. NHN이다.
11월 21일, 대작 출시의 포문을 연 '엑소스 히어로즈' 출격일, NHN이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애프터 라이프'다.
 
때 이른 게임판의 한파에도 당당했다. 이유가 있다. 전혀 다른 이용자층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게임으로 여전히 블루오션의 틈새시장을 노린 것.

​‘애프터라이프’는 여성향 캐릭터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넷마블이 지난 6월 출시한 'BTS월드'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이다.

배경 스토리는 독특하고 재기 발랄하다. 여성 게이머들의 겜心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작품은 천사와 악마 출신은 물론 치명적인 플레이보이와 사고뭉치 과학도 등 개성 넘치는 20명의 캐릭터들을 매니징하는 게임이다.

엄지족은 ‘사신’이라 불리는 20명의 캐릭터들을 관리하는 일종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 사신들을 도와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원혼들을 정화시켜 소원을 이루게 된다.

지난 2014년 전지현과 김수현을 주인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연상케 하고 있다.

NHN은 적지 않은 공을 들였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 주인공을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해 엄상현, 남도형, 심규혁 등 내로라하는 국내 대표 성우 20명의 목소리를 입혔다.  아름다운 스토리의 전개 과정을 풀 보이스로 감상할 수 있다.

여성들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 급격하게 감소한 상황에서 선보이는 작품, 예사롭지 않은 관심이 모아졌다.

 대중적인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23일부터 시작한 ‘애프터라이프’의 사전예약자에 3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NHN은 ‘애프터라이프’의 정식 출시를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사전등록 목표 달성 이벤트로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보석 400개, 고급 뽑기권 3매, 2만개의 골드와 크리스탈 패키지, 그리고 도시락 아이템 3개를 증정한다.

신입 매니저 미션에서는 첫 미션을 클리어하면 보석 등 여러 가지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제복 SR(슈퍼레어) 카드 선택권도 최종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가 매일 접속할 때마다 출석판에서 보석을 지급하는 '신규 유저 응원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시 기념, 상점에서 보석 구매 시, 기본 지급량의 50%를 추가로 제공하는 '첫 구매 보석 50% 추가 지급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을 위한 '매일매일 보상 지급 이벤트'를 통해 골드와 루비, 토파즈, 도시락, 스킬북 등 캐릭터 카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재화도 득템할 수 있다.

‘애프터라이프’는 AOS와 iOS 이용자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브랜딩 페이지(https://afterlife.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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