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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신고가! 게임株, 약세에도 웃었다[게임주 동향-5월 22일]평균등락률 -0.24%, 네오위즈 홀로 급등…카카오 강세, 전체 시총 58조원 마저 돌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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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8: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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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예열, 선데이토즈 0.96%↑…신작 기대감 소멸, 펄어비스 -0.67%, 한빛소프트 -4.52%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불안정한 대외 정세에 국내 증시는 약세로 돌아섰다.
게임주 열기도 식었지만 전체 시가 총액은 58조원을 돌파했다.
5월 22일(금), 코스피는 28.18포인트(1.41%) 내린 1970.13으로,  코스닥은 7.44포인트(1.04%) 하락한 708.58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4%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은 10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22개로 급증했다.
네오위즈가 +11.51%로 급등했고 엔터메이트는 +9.79%로 뒤를 이었다. 넵튠 역시 8.63%(530원) 오르며 4거래일째 상승을 지속했다.  카카오는 4.00%(9500원) 오른 24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외 7개 종목의 오름폭은 2% 내외다.
가장 크게 하락한 게임주는 룽투코리아로 -6.10%다.  전일 상승폭(310원, +6.72%)를 반납했다. 종가는 4620원이다.
이외 액션스퀘어(-3.59%)를 비롯한 미투온(-3.73%), 바른손이앤에이(-3.78%), 한빛소프트(-4.52%), 네스엠(-4.95%) 등은 각각 -3%~-4%대의 약세를 보였다.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 총액은 58조5329억원으로 또다시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카오의 강세 때문이다.
카카오는 전일보다 4.00%(950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4만7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24만8500원으로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184만5824주로 4거래일째 100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기관이 14만831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8만177주를, 개인은 6만7963주를 순매수했다.
더블유게임즈도 +2.27%(1500원)으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6만77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개인이 3만1773주를, 외국인이 1만1128주를 팔았다. 기관은 4만1912주를 사들였다.
NHN는  0.67%(600원) 상승, 전일 낙폭을 만회했다. 종가는 8만9500원이다. 개인이 1만17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82주와 3923주를 매수, 하루 만에 동반매수로 돌아섰다.
이외 엔씨소프트(-0.25%), 펄어비스(-0.67%), 넷마블(-0.95%), 컴투스(-1.94%) 등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하락했다. 낙폭은 -1% 내외로 크지 않았다.
엔씨소프트는 하락 마감했지만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79만9000원으로 전일 최고가(79만4000원)를  갈아치운 것. 종가는 0.25%(2000원) 내린 79만원이다.
거래량이 9만3052주로 전일 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7926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매도를 이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518주와 923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0.95%(900원)로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9만4300원이다. 개인이 2116주를, 외국인이 125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2986주를 매집했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외에도 네오위즈와 엔터메이트가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장중 2만7750원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11.51%(2550원) 오른 2만4700원이다.
거래량이 677만6236주로 최근 1년 새 가장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20만823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12만845주를 매도, 7거래일째 팔자(SELL)를 이었다. 외국인은 31만9298주를 순매수했다.
엔터메이트는 장중 1305원까지 올랐다. 전일 신고가(1220원)보다 80원이 높았다. 종가는 9.79%(115원) 오른 1290원이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거래량은 436만1884주로 전일보다 15%가량 감소했다.
엔터메이트는 이날 정규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이노클로스트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200억원이다.
넵튠도 +8.63%(530원)으로 4거래일째 상승랠리를 펼쳤다. 종가는 6670원이며 거래량은 346만4838주다.  외국인이 9만3308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9만2520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일 신작 게임 '섀도우 아레나'와 '퍼즐오디션'을 출시한 펄어비스(-0.67%)와 한빛소프트(-4.52%)는 하락했다. 
 
신작 기대감의 소멸 때문이다. 향후 주가 추이는 신작의 성과에 달려있다.
'섀도우 아레나'는 액션 배틀로얄 온라인게임으로 전 세계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퍼즐 오디션'은 한빛소프트의 간판 IP '오디션'에 3매치를 가미한 퍼즐게임으로 출시 지역은 국내다.
한빛소프트의 하락폭은 -4.52%로 최근 한 달새 가장 컸다. 종가는 2960원으로 지난 5월 19일 회복한 3000원 선을 내줬다. 외국인이 1만8435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975만1459주다. 전일보다 363만2826주가 늘었다.
네오위즈가 전일대비 800% 넘게 폭증한 가운데 네슨지티, 선데이토즈, 넷게임즈 등이 전일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50% 이상 줄어든 게임주는 엔씨소프트, 게임빌, 드래곤플라이 등이다.
선데이토즈 물량은 16만8061주로 전일 대비 200% 이상 늘었다. 중가는 0.96%(200원) 오른 2만1050원으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4891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4958주를 사들였다.
선데이토즈는 이날 6월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애니팡4' BI와 주요 캐릭터 이미지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총 거래대금은  1921억3800만원이 늘어난 8582억4800만원이다. 지난 5월 12일 1조911억7300만원 이후 최고치다.
카카오 대금이 4583억7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네오위즈는 1716억3000만원으로 엔씨소프트(731억9200만원)보다 많았다. 이외 넵튠(약 230억), 넥슨지티(195억3600만원), 더블유게임즈(142억3300만원), NHN(114억원), 넷마블(176억9500만원), 바른손이앤에이(109억8600만원) 등이 100억원에서 200억원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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