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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활기찼다… 컴투스·카카오G '격한 엇갈림'[게임주식-12월 10일]평균등락률 +0.89%, 베스파·데브시스터즈 신고가…대형주 선전! 전체 시총, 5거래일만에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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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0  1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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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목), 코스피는 우하향했고 코스닥은 장초 약세를 딛고 상승했다. 게임판은 모처럼 신작 게임관련 이슈가 쏟아지면서 활기찼다. 주식은 일부 중소형주가 급등하면서 오름세를 지속했다.

코스피는 9.01포인트(0.33%) 하락한 2746.46으로, 코스닥은 7.89포인트(0.86%) 상승한 921.70으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89%로 3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상승 종목은 18개 전일보다 3개가 늘었다. 하락 종목은 12개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 총액 등이 전일보다 증가했다.

베스파와 데브시스터즈는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폭등(상한가)한 베스파가 장중에는 1만76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종가는 8.96%(1250원) 뛴 1만5200원이다. 거래량은 253만4178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1914주와 6478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만1881주를 매수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장중 1만550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4.17%(600원) 오른 1만5000원이다. 거래량은 12만3974주로 전일대비 약 50% 늘었다. 기타 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748주와 70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매수했다.

이날 가장 높은 오른 게임주는 베스파(+8.96%)며 네스엠이 +7.49%로 뒤를 이었다.
넵튠(+4.69%)과 데비시스터즈(+4.17%), SNK(+3.72%), 컴투스(+3.62%)는 +3%~+4%대의 강세를 보였다. 나머지 13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전일 홀로 급락(-13.57%)했던 넵튠은 하루 만에 반등, 종가 2만9000원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70만8194주로 어제보다 약 11만주가 적었다. 기관이 8만635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은 675주, 기타 투자자가 4001주를 팔았다. 개인은 9만1033주를 매수했다.

컴투스는 +3.62%(5400원)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15만4500원으로 15만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26만4100주로 전일대비 87%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3756주를 던졌다. 9거래일 연속 매도다. 최근 8거래일 연속 매수를 보였던 개인은 2062주를 팔았다. 기관은 12월 들어 가장 많은 2만7730주를 매수했다.

컴투스는 이날 팀 턴제 모바일 RPG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출시했다. 액티비전의 유력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해 2월 북미와 유럽에 론칭된 바 있다.

신작 온라인게임 '엘리온' 공개 서비스에 나선 카카오게임즈는 3.37%(1650원) 하락했다. 12월 들어 최대 낙폭이며 12월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4만7300원으로 12월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280만8516주로 전일배디 43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만7380주와 76만3642주의 매물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131만7799주를 사들였다.

하락 종목은 12개로 어제보다 4개가 줄었다. 낙폭도 크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가 -3.37%로 가장 크게 내린 것.

액토즈소프트(-2.27%), 넥슨지티(-2.40%), 조이맥스(-2.56%) 등은 -2%대로 마감했다. 나머지 8개를 -1% 내외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어제보다 427만5843주가 증가한 1333만2462주다.

베스파, 네스엠,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게임빌,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50% 넘게 하락한 게임주는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4721억4800만원이다. 전일보다 1732억4300만원이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가 1333억3400억원, 엔씨소프트가 1016억8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넷마블이 550억3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컴투스와 베스파 대금은 각각 406억7900만원과 395억7800만원이다. 넵튠(200억2700만원)과 펄어비스(172억4800만원)는 100억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8조1471억원으로 어제보다 634억원이 증가했다.
컴투스와 카카오게임즈가 각각 +3.62%와 -3.37%로 격한 대조를 보였다. 나머지 6개는 +1~-1%대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펄어비스가 1.99%(4700원) 오른 24만1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최근 52주 최고치다. 거래량은 7만1953주다. 개인이 5476주를, 외국인이 995주를 팔았다. 기관은 7521주를 매집, 7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었다.

웹젠은 0.58%(20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4500원이다. 개인이 3만218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6952주와 5472주를 매수했다.

더블유게임즈는 0.34%(200원) 상승했다. 종가는 5만83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1624주로 전일대비 59%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2만9954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7907주를, 외국인은 1854주를 사들였다.

넷마블은 2거래일째 보합을 지속했다. 거래량은 42만8292주로 전일대비 약 71% 늘었다. 외국인이 3만3156주를 매도, 5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개인은 1만7367주를, 기관은 1만5685주를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11%(1000원) 하락, 최근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87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6081주다. 외국인이 9746주의 매도 우위를, 기관이 1만70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14주를 팔았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한 신작 모바일게임 '트릭스터M' 캐릭터와 길드명 선점 이벤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NHN은 0.55%(40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7만2700원이며 거래량은 8만3460주다. 기관이 1만7858주, 외국인이 1030주를 매도했다. 개인은 1만8888주를 매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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