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2, 제노니아 등이 각각 6월 22일과 27일 출격, 2023년 신작된 기대작 향연과 대작 맞대결에 계보를 잇는다.

 

두 작품 못지않은 신작이 6월 출시를 알렸다.

 

'탁트오퍼스(takt 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다.

 

6월 28일 출격한다.

 

이 작품은 디엔에이(DeNA)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 RPG다.

 

‘탁트오퍼스’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takt op.Destiny'의 20년 후를 그린 수집형 RPG다.

 

음악이 금기된 세상에서 괴물에 맞서 음악의 힘으로 싸우는 소녀들과 지휘자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사전예약에서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 지역에서 200만명 이상을 모집한 것.

 

매력적인 세계관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정식 출시에 앞서 2차례 진행한 비공개테스트(CBT)에서 호평받았다.

 

수준 높은 라이브 2D로 표현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악장 일러스트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한편 디앤에이는 전등록자 목표 달성을 기념해 신비한 SSR 악장과 한정 LP판, 한정 배지, 엔파샤 홍차, 버블 추억(중급) 등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며, 등록자 전원에게 인연 악보 10개가 지급된다.

 

아울러 친구 초대 이벤트를 실시,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최대 고급 음운 랜덤 상자, 에너지 분리액·힐러, 인연 악보, 버블 추억(고급)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 공식 카페에서도 가입자 달성 보상, 사전등록 인증 및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takt-op.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