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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풋볼24 가세! 축구 게임, 판 커졌다[간밤차트-9월 12일]e풋볼24, 애플 앱스토어 10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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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2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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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매출 톱10, 축구 게임 3개로 확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전후해 축구 모바일 게임은 제2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웬만한 MMORPG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한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흥행 게임으로 올라섰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4M'과 '피파모바일'이 중심에 섰다.

특히 피파모바일은 하드코어 게임들이 장악하고 있는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수개월째 자리하고 있다. 깜짝 흥행이 아닌 한국 모바일 게임 산업에 빼놓을 수 없는 흥행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국내 선수들의 유럽 빅리그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축구 게임 인기는 치솟고 있다.

관련 게임의 질주는 '넥슨의 피파 형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본의 간판 축구 게임 'eFootball2024'가 가세한 것.

9월 12일 화요일, 'eFootball2024'가 애플 앱스토어 9위에 자리하며 톱10에 입성했다. 올들어 지난 4월 21일(10위) 이후 약 140여 일 만이다.

이 작품은 일본의 유력 게임사 코나미가 개발했다. 장르는 축구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바일에 이어 최근 콘솔 버전으로도 발매됐다.

9월 12일 넥슨의 간판 스포츠 게임 '피파온라인4M'과 '피파모바일'은 각각 2위와 4위다.

앱스토어 톱10에 무려 3종의 축구 기반 스포츠 게임이 자리한 것이다.

MMORPG에 버금가는 지분이다.

비주류였던 축구 모바일 게임이 적어도 애플 앱스토어 최상권을 양분하는 장르인 것이다.

한편 이날 앱스토어 매출 1위는 넷마블은 최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다.

이 작품은 넷마블의 간판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에 기반해 만든 방치형 모바일 RPG다.

지난 9월 6일 출시됐고, 하루 만에 인기 차트 평정 및 앱스토어 매출 최정상에 오르며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는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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