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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널뛰기…위메이드 3형제 '요동'[게임주식-10월 24일]평균등락률 +3.64%, 거래량 폭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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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4  2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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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형제 폭등+30개 우상향, 총 시총 29조원 회복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오전 급락했다고 오후 급등한 것.

게임주식도 널뛰기했다.

오전 급락하며 신저가 종목이 속출했지만 오후 대다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위메이플레이(+13.97%), 위메이드맥스(+13.18%), 위메이드(+11.14%) 등 위메이드 3형제 폭등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13.97%(1000원)로 지난 9월 21일(+29.99%)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8160원으로 10월 13일 내준 8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45만4594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전일대비 1557%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33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3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143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92주다.

위메이드맥스는 13.18%(1170원) 상승한 1만50원으로 마감했다. 10월 13일 내준 1만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65만3688주다. 전일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2만9221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2만8698주를,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99주와424주를 매입했다.

위메이드는 +11.14%(375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3만7400원이며 거래량은 78만7182주다. 10월 들어 최대치다. 개인이 16만545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3164주를 팔았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만6572주, 7만2042주를 쌍끌이로 매수했다.

위메이드는 시프트업 지분을 800억원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투자금은 100억원으로 700억원의 차익을 이뤄냈다. 투자 귀재의 위엄의 다시 한번 뽐낸 것.

이날 오전 10개 종목은 급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NHN(2만원), 조이시티(2250원), 와이제이엠게임즈(758원), 룽투코리아(1135원), 바른손이앤에이(610원), 스코넥(5920원), 넷마블(3만6750원), 넵튠(6190원), 모비릭스(7150원), 컴투스홀딩스(2만2650원) 등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1.89%)를 제외한 9개 종목은 약세를 상승 마감했다.

NHN은 장중 2만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2.89%(600원) 상승한 2만1350원이다. 4거래일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9만9만3939주다. 어제(약 4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6604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이날 홀로 팔자(SELL)이며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1870주, 4709주, 25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2.14%(80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에 종지부를 찍었다. 종가는 3만8250원이며 거래량은 21만9750주다. 전일대비 약 9% 늘었다. 외국인이 1만999주를 순매도했고 기타 투자자가 200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233주, 2966주를 사들였다.

넵튠은 +3.75%(240원)로 최근 8거래일 하락 랠리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6640원이다. 장중에는 619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2만1217주다. 전일대비 59% 증가했다. 외국인이 2958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 우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주, 2937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장중 2% 넘게 빠진 2만265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또 경신했다. 하지만 반등에 성공, 전일대비 9.94%(2300원) 상승한 2만5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만4116주로 10월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7053주를, 기타 투자자가 344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7354주를, 기관이 43주를 순매수했다.

10월 24일 화요일, 코스피는 1.12%(26.49포인트) 오른 2383.51이다. 외국인이 1552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5억원, 3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이 635개로 폭증했다. 249개는 우하향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21.17포인트(2.77%) 뛴 784.86으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33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은 각각 888억원과 2378억원어치를 샀다. 하락 종목이 238개로 급감했다. 우상향 종목은 1332개로 폭증했다. 이중 YTN, 희림, 신신제약, 위지트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3.64%로 지난 7월 27일(+5.56%)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30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오름폭도 컸다.

위메이드 3형제가 폭등했다.

컴투스홀딩스(+9.94%), 모비릭스(+7.98%), 한빛소프트(+7.52%), 조이시티(+6.44%), 넥슨게임즈(+5.26%), 크래프톤(+5.21%) 등이 급등했다.

2% 이상 오른 게임주식은 14개다.

드래곤플라이, 카카오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웹젠, 넵튠, 미투온, 플레이위드, 엠게임, NHN, 컴투스, 넷마블, 스코넥, 액션스퀘어, 엔씨소프트 등이다.

나머지 7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컴투스는 2.32%(950원) 상승한 4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5만6671주로 전일대비 61%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1만2505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661주, 4839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5주다.

엔씨소프트는 +2.00%(45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었다. 종가는 22만9500원이며 거래량은 6만8257주다. 전일대비 약 36% 줄었다. 외국인이 6084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팔자이며 4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5284주, 337주, 463주다.

카카오게임즈는 +4.33%(1000원)로 5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4100원이며 거래량은 29만1184주다. 어제보다 소폭 증가했다. 개인이 8만1756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3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은 8만472주를 쓸어 담았고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1234주와 50주를 매집했다.

넥슨게임즈는 5.26%(740원) 상승, 4거래일째 부진을 털어냈다. 종가는 1만4810원이며 거래량은 29만7586주다. 전일(약 16만7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12만215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169주, 4만1856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26주다.

크래프톤은 +5.21%(8100원)로 10월 들어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19만3701주로 전일대비 약 38% 증가했다. 기관이 7만1107주를 싹쓸이하며 3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2만6678주, 개인은 4만4255주를 순매도했다. 기타 투자자는 174주를 팔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816만6346주다. 어제보다 453만8668주가 증가했다.

절반이 넘는 17개 게임주식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 모비릭스, 바른손이앤에 등이 전일대비 1000% 넘게 증가했다.

이외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넥슨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넵튠, 미투온, 플레이위드, NHN, 컴투스, 액션스퀘어, 룽투코리아, 와이제이엠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50% 넘게 감소한 종목은 없다.

플레이위드 물량은 4만3910주로 전일대비 98%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5352주를 샀다. 홀로 매수 우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2주, 5047주, 283주다. 플레이위드는 3.06%(190원) 오른 6400원으로 마감했다.

액션스퀘어 거래량은 7만5149주다. 어제보다 75% 증가했다. 개인이 1만1235주를 팔았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24주의 매도 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1만1259주를 순매수했다. 액션스퀘어는 2.11%(26원) 상승한 1261원이다.

데브시스터즈는 32만7726주로 10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2703주, 5만5747주를 팔았다. 개인은 9만7853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97주다. 데브시스터즈는 -12.20%(5750원)로 2023년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2703주, 5만5747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9만7853주를 매입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597주다.

총 거래대금은 1563억5100만원이다. 어제보다 684억5900만원이 증가했다.

크래프톤이 311억9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위메이드는 282억9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154억2100만원), 데브시스터즈(139억6200만원), 펄어비스(114억5200만원) 등은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0.73%(35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4만8550원이며 거래량은 23만7999주다. 전일대비 23%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3만8890주, 개인이 3만427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6만8167주를 쓸어 담았다. 7거래일 연속 사자다. 기타 투자는 1150주를 순매수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9505억원이 증가한 29조738억원이다.

상승 종목이 폭증한 가운데 맏형이 모조리 우상향했다.

위메이드가 +11.14%로 폭등했고 넥슨게임즈(+5.26%), 크래프톤(+5.21%), 카카오게임즈(+4.33%) 등이 3% 넘게 올랐다.

NHN(+2.89%), 컴투스(+2.32%), 넷마블(+2.14%), 엔씨소프트(+2.00%) 등은 +2%대로 마감했다. 펄어비스(+0.73%)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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