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다섯왕국이야기 출시일(7월27일)을 발표하며 넥슨의 야심작이자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다크어벤저3'와 맞짱을 선언한 433, 하반기 몰아치기의 포문을 열었다.

7월13일 신작 모바일게임 '마피아 리벤지'를 출시한 것. 한국은 물론 싱가폴·말레이시아·필리핀·호주·캐나다 등 해외 5개 국에 동시 론칭이다.

'마피아 리벤지' 는 비컨스튜디오(대표 김영웅)가 개발한 실시간 대전 모바일게임이다.

1960년대 미국 뒷골목의 연상케 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마피아 시대의 총기, 자동차, 의상 등 이국적인 그래픽으로 시선을 잡고 있다.

또한 엄폐 및 각종 스킬을 사용한 전략적인 승부로 보고 즐기는 재미를 높였다.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돼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대전도 가능하다.

433 박영호 대표는 “독특한 이미지와 쉬운 게임성 등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며  “국내와 해외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