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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팔자 급선회! 넷게임즈 포함 이슈메이커 · 대형주 '매도'[게임주 거래동향-11월 7일]신스타임즈 +22.48% 폭등, 우상향 힘보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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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2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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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거래량·대금 '폭증'…우량주 약세 전환, 전체 시총 감소

최근 국내 증시 상승 원동력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 해소 기대감이 다시 감소했다. 정산 간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이 연기 소식때문이다.

코스피는 0.14포인트(0.01%) 오른 2144.29로, 코스닥은 3.53포인트(0.53%) 내린 666.15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강보합을 유지했다. 평균등락률 +0.21%로 플러스 장세를 지켜낸 것.
신스타임즈의 폭등(+22.48%)과 선데이토즈(+7.38%), 조이시티(+7.10%) 강세가 힘을 보탰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이 폭증했다. 총 시가 총액은 대형주의 부진으로 전일보다 감소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04만8347주다. 전일보다 528만8997주가 증가했다.

가장 큰 증가폭은 액토즈소프트로 1020% 이상 늘었다. 물량은 58만4427주다.  넷게임즈는 216만4353주로 2019년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요동친 신스타임즈와 선데이토즈가 각각 137만6678주와 157만506주로 전일대비 약 310%와 450% 넘게 증가했다.

이날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PRG 'V4'(브이포)를 출시했다. 출시 반나절도 되지 않아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전일보다 50% 넘게 증가한 게임주는 한빛소프트, 엠게임, 데브시스터즈, 미투온, 룽투코리아 등이다.

대형주 가운데서도 카카오와 펄어비스가 100% 이상 증세를 보였다.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조이맥스, 넵튠,  액션스퀘어 등은 어제(11월 6일)보다 50% 넘게 감소했다.
넷마블과 NHN 물량도 급격하게 줄었다.

전체 거래대금은 3766억800만원이다. 11월 들어 최고치다.
카카오가 1826억2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선데이토즈는 366억2600만원으로 펄어비스(309억9200만원), 엔씨소프트(265억7600만원) 등 대형주를 능가했다.

넷마블은 174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2조6010억원으로 전일보다 2615억원이 감소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엔씨소프트만이 +0.19%로 우상향했다. 카카오는 보합을 나타냈고 나머지 4개 종목은 하락했다.

펄어비스 3.00%(6100원) 빠지며 4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19만6900원으로 20만원 선을 내줬다.

컴투스는 2.22%(2200원) 내린 9만7000원으로, 넷마블은 1.49%(1400원) 하락한 9만2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던 NHN은 0.96%(600원) 후퇴했다. 종가는 9만2700원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팔자로 급선회했다. 20개 종목서 매도 우위를 나타낸 것.

선데이토즈, 넷게임즈, 카카오, 미투온 등 이슈에 중심에 섰던 종목을 모두  매도했다.

넷게임즈를 19만5211주 매도, 매물 폭탄을 던졌다. 2019년 들어 최대치다. 10월 29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다.  넥슨은 이날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브이포)' 출시했다. 

미투온과 엠게임 매도 물량도 각각 10만3364주와 11만9484주를 나타냈다. 미투온은 이날 자회사 미투젠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카카오도 2만1076주를 던졌다.

카카오 3분기 실적은 매출 7831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0억8200만원으로 2015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514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97% 늘었다.

선데이토에서는 3만5036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이날 선데이토즈가 최근 아시아에 출시한  3매치 퍼즐 모바일게임 '디즈니팝 타운'이 일본에서 인기 순위 정상에 오르며 순항 중이라는 소식이 전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66위며 인기 1위를 기록 중이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인기 순위 2위를 나타냈다.

이외  넥슨지티(-13만9361주)서도 10만 넘는 매물을 내놓았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NHN(-2만2542주)와 넷마블(-4만3445주)를 적극적으로 팔았다. 넷마블 팔자(SELL)는 3거래일째다.

순매수 종목은 11개에 그쳤다. 썸에이지를 13만4341주 담았다.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엔터메이트 등을 1만주 넘게 사들였다.

기관 투자자는 14개를 순매도했다. 1만주 이상 팔아치운 종목은 펄어비스(-2만1982주)와 웹젠(-1만1649주)뿐이다.  펄어비스 팔자는 11월 4일부터 4거래일 연속이다.

8개 종목서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카카오를 2만2258주 매집, 매수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도 2만6106주 담으며  사자(BUY) 행진을 10거래일째 지속했다.

이외 NHN(+1만6251주)과 더블유게임즈(+1만9069주)를 1만주 넘게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19개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V4(브이포) 개발사 넷게임즈를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은 19만7127주 샀다.  4거래일 연속 매수다.
넥슨지티 역시 15만4306주 순매수했다.  또한 미투온(+10만3158주)와 엠게임(+11만8184주)를 10만주 넘게 사들였다.

우량주에서는 펄어비스(+2만5055주), 넷마블(1만7302주)를 적극적으로 매집했다.

이외 거래량이 폭증한 액토즈소프트, 웹젠, 위메이드, 룽투코리아, 바른손이앤에이 사자(BUY)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한 종목은 단 하나도 없었다.

함께 판 게임주는 9개다. 조이시티, 액토즈소프트, 웹젠, 컴투스, 위메이드, 룽투코리아, 바른손이앤에이, 펄어비스, 넥슨지티 등이다.  펄어비스 동반매도는 전일에 이어 2거래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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