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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속절없는 하락…신스타임즈 大폭락 · 우량주 부진[게임주식- 12월5일]평균등락률 -1.71%, 4거래일 연속 마이너스…카카오 급락, 전체 시총 7000억 이상 증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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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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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론과 부정론이 상존했지만 국내 증시는 곤두박질쳤다. 특히 코스닥은 전일보다 1% 넘게 하락,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7.67포인트(1.23%) 내린 617.60이다.

코스피 역시 상승 출발했지만 오름폭은 반납하고 약세로 전환, 8.15포인트(0.39%) 하락한 2060.74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폭락했다. 평균등락률 -1.71%로 4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이었다. 괄목할만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외풍에 격한 하락을 거듭한 것.

전엘 부진했던 거래는 룽투코리아, 컴투스 등 대다수 종목의 물량이 급증하면서 전체 거래량과 대금이 급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8000억원 이상 증발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208만2978주다. 전일보다 약 982만주가 증가했다.
룽투코리아가 2000% 넘게 증가한 1408만5423주를 나타냈다.

이외 컴투스, 넥슨지티, 게임빌, 엔터메이트, 엠게임,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와이제이엠게임즈, 넷게임즈, 액션스퀘어, 카카오 물량이 전일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는 신스타임즈와 액토즈소프트, 조이맥스 등이다.

신스타임즈는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지난 12월 3일에 이어 두 번째 하한가다. 종가는 581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6만6868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6만5287주를 사들였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1313억3700만원이 늘어난  3501억9600만원이다.
카카오가 1265억9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나홀로 급등한 룽투코리아가 949억4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 거래량은 84만187주로 전일대비 250% 넘게 증가했다.
종가는 4.17%(6500원) 빠진 14만9500원이다. 지난 11월 6일 돌파한 15만원 선을 약 한 달 만에 내줬다.

기관 투자자가 4만947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2만6061주를 순매수, 사자(BUY) 행진을 20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2만4338주를 담았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각각 544억7100만원, 104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폭락한 신스타임즈 거래대금은 175억7900만원이다.
 
전체 시가 총액은 41조1854억원이다. 12월 4일(수)보다 7559억원이 적었다.

전일 모처럼 우상향했던 대형주가 엇갈렸다.

컴투스(+2.08%), 엔씨소프트(+0.40%)가 오름세를 지속했지만 카카오(-4.17%), 넷마블(-2.14%), NHN(-2.07%)가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 상승(+0.40%, 2000원)은 2거래일째다. 종가는 50만20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만1625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1만2223주를 매집했다. 전일 매수에 앞장섰던 기관은 636주를 매도했다.

펄어비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5033주를 순매도했다. 7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은 6449주를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10거래일째로 늘렸다.

유안타투자증권은 펄어비스와 관련해 '우리는 해외로 간다'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목표주가를 2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오는 12월 11일 흥행불패를 자랑하는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150개국 동시 론칭에 기대감을 나타냈고 오는 2020년 IP 확대의 원년으로 분석했다. 지스타2019에서 선보인 4종의 신작 게임(이브온라인, 새도우 아레나, 플랜8, 도깨비) 등을 원동력으로 제시했다.

넷마블은 2.14%(1900원) 하락, 3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8만6800원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2만9494주의 매무을 쏟아냈다. 기관은 1만7828주를 팔았다. 개인은 4만4961주를 순매수했다.

12월 5일(목) 게임주 가운데 상승 종목은 10개다. 전일보다 2개가 늘었다.  룽투코리아가 +7.59%로 가장 크게 올랐다. 나홀로 급등이다.

컴투스는 +2.08%(2100원) 뛴 10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나머지는 1% 내외의 상승을 보였다.

룽투코리아 상승은 3거래일째다. 종가는 6240원이다. 거래량은 1408만5423주로 2019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49만603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올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만6188주와 44만7901주를 담았다.

컴투스의 상승(+2.08%) 역시 지난 12월 3일부터 3거래일째다. 종가는 10만3000원이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340% 넘게 증가한 10만9130주다.

개인 투자자가 1만6345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19주와 1126주를 담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매수다.

하락 종목은 전일 18개서 20개로 2개가 증가했다. 신스타임즈가 또 하한가(-30.00%)를 나타내며 게임주 급랭에 일조했다.

카카오도 -4.17%로  최근 석 달 새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미투온(-3.55%), 액션스퀘어(-3.64%), 한빛소프트(-3.89%) 등은 -3%대의 약세를 보였다.

-2%대의 내림세를 기록한 종목은 8개다.
NHN(-2.07%)를 비롯해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위메이드, 바른손이앤에이, 액토즈소프트, 와이제이엠게임즈,넷게임즈 등이다.

NHN은 이날 하락(-2.07%, 1400원)으로 2거래일째 우상향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6만6300원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9438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6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기관은 9332주를 사들였다. 8거래일 연속 매수다.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NHN과 관련해 '투자매력 재충전 완료'를 주제로 보고서를 내놓았다. 목표주가를 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수년간 이어진 페이코 투자 확대가 4분기 이익 기역 가능성이 가시화 되고 게임 매출 반등을 이유로 들었다.

넷게임즈 하락(-2.92%, 230원)은 지난 11월 29일부터 5거래일째다. 종가는 7650원이다. 거래량이 전일대비 70% 넘게 늘어난 8만2236주다. 외국인이 7913주를 팔았고 개인이 이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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