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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급랭! 위메이드 · 게임빌 건재…엔씨·컴투스 또 상승[게임주식 동향-12월 9일]평균등락률 -1.22%, 급하강…신스타임즈 -8.21% 다시 급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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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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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북한과 미국의 긴장 고조, 미국 중국간 무역 협상 1차 마감 등 악재가 산적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엇갈렸다. 

코스피는 소폭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하락했다. 게임주는 급하강했다. 

12월 9일(월)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6.80포인트(0.33%) 오른 2088.65로, 코스닥은 0.24포인트(0.04%) 빠진 627.86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22%로 전거래일 화끈했던 반등(+1.60%)을 지키지 못하고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말 넥슨,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 등이 주말 행사 소식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호재성 이슈는 없었다. 
전체 거래량은 소폭 늘었지만 대금과 전체 가치는 감소했다. 

정규장 마감기준, 총 거래량은 1033만8926주다. 전거래일보다 125만6411주가 늘었다. 
미투온 물량이 117만7734주로 지난주 금요일 대비 500% 넘게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52만1908주로 430% 이상 늘었다. 

이외 게임빌, NHN, 엔터메이트, 넷마블, 한빛소프트, 넷마블, 넵튠,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네오위즈, 액션스퀘어, 신스타임즈 거래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50% 넘게 감소한 게임주는 엔씨소프트(6만8736주)와 룽투코리아(156만9869주) 뿐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0.19%(1000원) 오르며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4만원으로 11월 22일 무너진 54만원 선을 12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개인 투자자가 1만883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4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126주와 797주를 순매수했다. 2거래일째 동반매수다. 

룽투코리아의 하락은 전거래일 -8.01%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5450원이다. 개인이 4만2301주를 던지며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만9248주와 3471주를 순매수했다. 

총 거래대금은 1782억2100만원으로 648억2600만원이 줄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2조1917억원으로 3415억원이 감소했다. 
금요일 모처럼 화창했던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우량주가 엇갈렸다. 컴투스(+0.58%)와 NHN(+0.58%), 엔씨소프트(+0.19%) 등이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1% 미만에 그쳤다. 

컴투스는 이날 강보합으로 오름세는 5거래일째 이어졌다. 종가는 10만4800원이다. 
외국인이 7616주를, 개인이 4713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9900주를 매집했다. 11월 28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수다. 

NHN(+0.30%, 200원) 상승은 3거래일 만이다. 종가는 6만6200원이다. 거래량이 6만1730주롤 12월 들어 가장 많았다. 

투자 동향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외국인이 9099주를 팔며 8거래일째 매도를 지속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443주와 2505주를 사들였다. 각각 10거래일과 3거래일 연속 매수다. 

​카카오(-1.30%), 넷마블(-1.59%), 펄어비스(-2.32%) 등은  1% 넘게 하락했다.

넷마블은 이날 하락으로 전거래일 회복했던 종가 8만7000선이 무너졌다. 전거래일보다 1.59%(1400원) 하락, 8만65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3791주와 1만978주를 팔았다. 전거래일 동반매수서 하루 만에 동반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3만4719주를 매집했다. 

펄어비스는 2.32%(4500원) 내린 18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만5369주다. 
개인 투자자가 7399주를 순매도, 11월 27일부터 시작한 팔자(SELL)를 9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1128주를 담았다. 

​상승 종목은 9개다. 전거래일(12월 6일) 25개서 무려 16개가 줄었다. 최대 오름폭은 위메이드의 +6.47%다. 

게임빌은 +3.38%로 뒤를 이었다. 바른손이이엔에이와 넥슨지티는 각각 +2.13%와 +1.46%를 나타냈다. 

위메이드 상승은 전거래일 +1.24%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3만450원으로 지난 10월 10일 무너진 3만원 선을 약 두 달여 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52만1908주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많았다. 

외국인 투자자가 5만391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3거래일 연속 팔자다. 개인은 5만8426주를 순매수했다. 

​중국발 훈풍 때문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는 12월 6일(금), 정규장 마감 후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이 중국 게임 개발사 37게임즈를 상대로 낸 '전기패업 모바일'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법원 판결에 따라 37게임즈는 '전기패업 모바일'의 게임 서비스 관련 불법 저작권 침해 콘텐츠를 즉각 삭제해야 함은 물론, 법원 명령에 의해 배상금도 지불해야 한다. 위메이드의 로열티 확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3.38%(1050원) 뛴 게임빌은 전거래일 +3.32%에 이은 2거래일째 강세다. 종가는 3만215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만713주를 순매도,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만2164주를 순매수했다. 

게임빌의 주요 이슈는 신작 모바일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다. 이 작품은 게임빌 자체 개발한 야구 게임으로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서비스를 이어온 '게임빌프로야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출격, 구글 플레이 매출 40위에 입성하면서 게임빌의 신규 매출원의 가능성을 높였다. 

12월 6일(금) 6개에 그쳤던 하락 종목은 22개 급증했다. 
전거래일 폭등했던 신스타임즈가 -8.21%(6930원)로 이날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거래량은 378만8065주며 종가는 6930원으로 전거래일 상한가로 회복했던 7000원 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외국인이 6만8324주를 순매수, 팔자(sell)로 급선회했고 개인은 7만5189주를 매집했다. 

미투온은 -7.50%(450원)의 급락을 나타냈다. 2019년 들어 지난 8월 5일 -8.67%에 이어 두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종가는 5550원이며 거래량은 117만7734주로 지난주 금요일 대비 500%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만1039주와 5만528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11만27주를 순매수했다. 

​룽투코리아(-5.05%)와 액션스퀘어(-5.40%)는 5%넘게 하락했다. 각각 2거래일과 3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네오위즈는 3.11%(500원) 후퇴, 전거래일 찔끔 반등(+0.34%)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만5600원으로 11월 25일 회복한 1만6000원 선이 무너졌다. 

기관 투자자가 2만8101주를, 개인이 2만118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만9149주를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2%대의 하락으로 장을 마친 게임주는 넵튠, 펄어비스, 드래곤플라이.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플레이위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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