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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NHN 급등! 게임株, 또 상승…투톱, 또 신고가신작 게임 이슈 봇물, 관련주 동반 상승…조이시티(+4.53%)·넷마블(+0.79%)·한빛소프트(+2.27%)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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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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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1월 10일]평균등락률 +1.97% 강한 상승 지속…대형주 컴투스 하락, 전체 시총은 '또 증가'
전일(1월 10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행동으로 촉발된 중동발 위기가 수그러들면서 증시가 화끈하게 반등했다. 여세는 지속됐다.
1월 10일(금)  코스피는 19.94포인트(0.91%) 오른 2206.39로 약 한 달여 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6.94포인트(1.04%) 상승한 673.03을 나타냈다.
게임주식도 평균등락률 +1.97%로 전일만큼은 아니지만 우상향을 이었다. 어제 전 종목 상승으로 +4.41%라는 역대급 오름세가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강한 오름세를 보인 것.
상승 종목은 26개다. 위메이드가 +13.42%로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NHN은 +8.27%로 뒤를 이었다. 
이외 바른손이앤에이(+4.90%), 조이시티(+4.53%), 드래곤플라이(+4.01%)는 +4%대로, 액토즈소프트(+3.94%), 네오위즈(+3.20%), 액션스퀘어(+3.16%) 등은 +3%대로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5개다. 썸에이지가  -5.94%로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나머지 넵튠, 베스파(-0.37%), 컴투스(-0.98%), 신스타임즈(-1.64%) 등은 -1% 내오의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는 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각각 61만8000원과 16만6500원까지 치솟으며 전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운 것.
종가는 엇갈렸다.
엔씨소프트가 보합으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일단락했다. 반면 카카오는 0.61%(1000원) 올랐다.
엔씨소프트 거래량은 전일 7만주 초반에서 5만주대로 줄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매수를 보였던 기관 투자자가 1만2458주를 팔며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2651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만5531주를 매집했다. 7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카카오는 0.61%(1000원) 오르며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6만500원이다. 설립 이래 최고가다.
거래량은 40만1232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약 87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투자 동향에서는 엔씨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기관(-3만6797주)와 개인(-4만2934주)이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7만8854주를 담았다. 7거래일째 매수다.
이날 업계에서는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에 따라 향후 간편 결제 관련 사업 전개 기업이 수혜주로 언급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NHN도 페이코를 통해 관련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NHN은 +8.27%(57000원) 올랐다. 최근 52주 단일 거래일 중 3번째로 높은 오름폭이다. 거래량은 30만7398주다. 지난해 7월 11일(약 52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5만8999주와 9만4581주를 팔았다. 기관은 15만3155주를 샀다. 12월 30일부터 8거래일째 매수행진이다.
신작 게임 관련 이슈가 줄을 이었다. 관련주인 넷마블(+0.79%), 한빛소프트(+2.27%), 조이시티(+4.53%)는  모두 올랐다. 
넷마블은 신작 '매직:마나스트라이크'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월 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동시 론칭 계획도 밝혔다.  '매직:마나스트라이크'는 최초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기반한 작품이다.
넷마블은 0.79%(7000원) 오른 8만9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10%가량 감소한 15만8746주다.  기관이 2만385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1만8990주를, 개인은 4866주를 사들였다.
조이시티는 4.53%(370원) 상승했다. 전일 +3.03%에 이은 2거래일째 강세다. 종가는 8530원이며 거래량은 전일(2만8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5만7481주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워존'을 4개국(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에 소프트 론칭했다고 전했다.
'크로스파이어:워존' 은 조이시티 자회사 엔드림이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스마일게이트의 간판 FPS(1인칭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근간으로 한 IP 게임이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1월 13일부터 점검에 돌입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삼국지난무'  테스터 모집에 5만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삼국지난무는 스퀘어애닉스의 동명 타이틀에 기반한 전략 RPG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2.27%(75원) 뛰었다. 2거래일째 상승이다. 거래량은 7만7769주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가장 적었다.  개인 투자자가 3만5922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3만5222주를 사들였다.
이날 게임주 총 거래량과 대금은 감소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 보다 늘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1156만1936주다. 417만7126주가 감소했다.
전일 대비 50% 넘게 빠진 게임주는 와이제이엠게임즈, 조이맥스, 신스타임즈, 썸에이지 등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종가는 1.97%(35원) 오른 1815원이다. 1800원대 종가는 지난 11월 14일 이후 약 두 달여 만이다. 전일 230만주대의 물량이 95만주대로 크게 줄었다.
개인이 23만8798주의 매물을 퍼부었고 외국인이 23만6798주를 매집했다.
어제보다 50% 이상 늘어난 종목은 11개다.
급등한 위메이드와 NHN을 비롯해 바른손이앤에이(+4.90%), 드래곤플라이(+4.01%), 조이시티(+4.53%), 액토즈소프트(+3.94%), 네오위즈(+3.20%), 게임빌(+1.70%), 넥슨지티(+1.62%), 카카오(+0.61%), 베스파 등이다.
이중 유일하게 하락한 게임주는 베스파(-0.37%)다. 종가는 어제보다 500원 빠진 1만3400원이다.
기관 투자자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1만주 넘는 매물(-1만6788주)을 내놓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975주와 5783주를 순매수했다.
총 거래대금은 2133억6000만원이다.
카카오(659억4000만원)를 비롯한 엔씨소프트(323억8600만원) NHN(224억3700만원), 넷마블(142억4400만원), 펄어비스(114억54000원) 등 우량주 5개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도 200억원 대를 나타냈다. 거래량이 80만주를 넘어서며 대금이 276억7800만원으로 폭증한 것.
이날 위메이드 주가는 13.42%(4200원) 올랐다. 전일 +12.59%에 이어 2거래일째 급등이다. 종가는 3만55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0만2438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3거래일째 팔(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만5146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12만9848주를 샀다. 3거래일 연속 매수다.
전체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4608억원이 늘어난 45조628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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