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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우아한' 폭등…전 종목 상승·역대급 시총[게임주 동향-6월 16일]평균등락률 +5.91%…조이시티·엔씨소프트 신고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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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6  1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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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급등, 전체 시총 하루 새 3조원 넘게 증가…62조3191억, 역대 최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했다. 전일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폭등했다.
게임주도 날았다. 거래 정지 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전체 시가 총액이 62조원 선을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6월 16일(화) 코스피가 107.23포인트(5.28%) 오른 2138.05로, 코스닥은 42.23포인트(6.09%) 뛴 735.38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5.91%다. 지난 3월 25일(+6.45%) 이후 가장 높은 상승이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감소했다.
상승 종목은 32개다. 거래정지 중인 게임주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오름폭도 컸다.
조이시티(+15.33%), 엔터메이트(+10.85%), 네오위즈(+10.75%), 위메이드(+10.10%) 등이 10%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조이시티는 장중 1만51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15.33%(2000원) 오른 1만5050원이다. 거래량은 44만7045주로 전일과 엇비슷했다. 개인 투자자가 5만6757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이 이중 5만2635주를, 외국인은 5323주를 담았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이 개발 중인 신작 게임 '히어로즈볼z'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의 신규 시리즈로 장르는 수집형 육성 RPG다.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게 '뽑기, 수집, 파밍, 성장, 슈팅'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는 이색 게임쇼를 진행했다. '방구석 인디게임쇼 2020'이다. 인디 게임을 소개하는 전시회서 온라인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펼쳐진다. 
네오위즈는 10.75%(2300원) 올랐다. 전일 -6.14%에서 화끈하게 반등한 것. 종가는 2만37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0만962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3185주와 7563주를 사들였다.
위메이드는 +10.10%(295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2150원으로 전일 내준 3만원선을 가볍게 회복했다. 거래량은 16만9412주로 전일 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개인 투자자가 7만9776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4373주와 4만7003주를 사들였다.
전일 호재가 화끈한 반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는 전일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4'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간판 IP(지식재산권) '미르의전설2'에 기반해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 중인 작품이다.

중견 3인방 외에 액토즈소프트,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엔씨소프트 등이 +8%로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넥슨지티, 미투온, 펄어비스, 베스파, 와이제이엠게임즈, 한빛소프트, 웹젠, 플레이위드, 선데이토즈, 액션스퀘어 등이 5%~7%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93만7698주로 전일보다 605만7258주가 감소했다.
전체 대금은 어제(6월 15일)보다 2419억2400만원이 감소한 5252억3500만원이다.
총 시가 총액은 62조319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전일보다는 3조4190원이다. 어제 증발했떤 2조4056억원보다 무려 1조원 가까지 늘었다.
전일 맥을 추지 못했던 대형주가 급등했다.
더블유게임즈는 8.47%(6100원) 올랐다. 종가는 7만8100원이다. 거래량은 37만3580주로 전일 대비 30% 넘게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8.02%(6만5000원) 상승했다. 2020년 들어 지난 3월 24일(+13.46%)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87만5000원이다. 거래량은 13만3723주다. 개인 투자자가 2만803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52주와 7091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6.20%(1만2200원)으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약세서 벗어났다. 종가는 20만9100원으로 전일 내준 20만원 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개인(-4만686주)이 4만주 넘게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8774주와 1만2013주를 순매수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제시했다. 하반기 주요 이슈로는 8월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이브 에코스'를 꼽았다.
넷마블은 4.64%(4300원) 뛴 9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거래량은 30만2534주다. 개인 투자자가 3만7160주를 던지며,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1만4480주를, 기관은 1만9950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이날 하반기부터 모바일게임에 국한됐던 라인업을 콘솔과 PC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라인업도 공개했다.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닌텐도 스위치 지원), 리틀 데빌 인사이드(PS4용), 매드월드(PC-모바일 동시지원) 등이다.
컴투스는 +4.55%(4600원) 오르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서 탈출했다. 종가는 10만5600원이다. 역시 개인 투자자가 팔자(-1만862주)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6342주를 순매수, 6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기관은 5392주를 사들였다.
전일 급락(-5.08%)했던 카카오는 4.16%(1만500원) 올랐다. 종가는 26만3000원이다. 거래량이 89만2393주로 전일 대비 40% 넘게 감소했다. 개인이 12만1602주의 매물을 퍼부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8154주와 6만710주를 담았다.
NHN은 3.83%(3100원) 오른 8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6234주로 전일 대비 35%가량 줄었다. 개인이 1만6827주를 팔았고 기관이 1만2338주, 외국인이 5786주를 매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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