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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행 전조, 라그나로크 오리진도 '피하지 못했다'7월 7일 그라비티, 오전 11시 '라그 오리진' 출시, 이용자 폭주에 접속 불안 사태 발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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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7  2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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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애플 다운로드 1위 등극… 7월 7일 론칭, 구글 플레이 인기 7위, 톱10 입성 

2020년 하반기 황금기대작의 포문을 연 '라그나로크 오리진', 순항 중이다.  주요 지표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대흥행과 그라비티의 신규 성장 동력의 가능성을 내비친 것. 

7월 7일 오전 11시 그라비티는 야심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했다. 엄지족의 반응은 뜨거웠다. 

전일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론칭 당일 국내 최대 오픈마켓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7위에 자리했다. 

장르의 특성상, 이전 캐주얼 게임과 달리 매출 순위에서도 빨리 두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그라비티의 간판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에 정통성을 계승한 MMORPG다. 객단가가 가장 높은 장르다. 

게다가 사전예약자도 대흥행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출시 직전 약 143만 명이다. 게다가 이들 모두는 19세 이상의 성인들이다. 

과금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경제력을 갖춘 엄지족이다. 또 이중에는 18년 역사를 자랑하는 라그나로크 원작을 즐겼던 이들, 즉 열혈 팬들이 적지않다.

모집한 엄지족의 규모와 충성도를 고려할 때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최상위권 입성도 무난하다. 

또 첫 속편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보다 원작에 충실했고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까지 갖추고 있어 라그나로크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흥행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가 전재 조건이다. 

여기에 출시 첫 날,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기존 흥행대작 MMORPG'의 출시 초기 피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냈다.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야기되는 '접속 지연'이다. 

오전 11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엄지족이 일시에 몰리면서 초반 로그인이 쉽지 않았다.  

그라비티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당초 3개 서버(프론테라, 게펜, 모로크)에 신규 서비스를 즉각 추가했다. 이외 중복 터치 접속 오류도 긴급 점검을 통해 해결했다.

업체측에서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보다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치하겠다”라 전했다.

한편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식 론칭을 기념해 그라비티는 대규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게임 이벤트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론칭 일부터 8월 24일까지 ‘노비스 졸업 퍼즐’을 완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직소 퍼즐’을 증정하는 ‘노비스 졸업 퍼즐 이벤트’다.

두 번째로는 출시 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표 레벨을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24일까지는 월 정액 상품 이용 후 솔직한 후기를 남기면 사용 금액의 최대 100% 이상의 리워드나 굿즈를 증정하는 ‘월 정액 백퍼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7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푸시 보상을 지급하는 ‘푸시푸시 베이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7월 31일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과 남성 잡지 맥심과의 콜라보 기념 이벤트를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한정판 과자 출시 기념 이벤트 등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론칭 이후 라그나로크 오리진 페이지에서 (https://ragnarokorigin.gnjoy.com/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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