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아이랜드:정령의 항로·라스트 소울, 테스트 돌입 한국 게임산업의 양대 산맥 넷마블과 넥슨이 모처럼 해외 공략에 소식을 전했다. 6월 21일 목요일,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THE KING OF FIGHTER

김상두   2018-06-21

미국과 중국 무역 전쟁 우려에 흔들렸던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6월 20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3.80포인트(+1.02%) 오른 2363.91로, 코스닥은 24.78포인트(3.04%) 뛴 840.17로 마감됐다. 게임주도 모처럼 화끈하게 상승했다. 평

김상두   2018-06-21

게임주가 최근 7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에서 벗어났다. 6월 20일 평균등락률 +1.43%로 6월 7일(+0.31%) 이후 8거래일만에 반등한 것. 21개 종목이 올랐다. 상승폭도 컸다. 드래곤플라이가 +7.93%, 넥슨지티와 웹젠이 각각 +6.28%와

김상두   2018-06-21

러시아 월드컵 이슈가 한풀 꺾인 수요일, 게임 세상에서는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줄을 이었다. 리니지M, 삼국지M,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등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 모바일게임이 포함됐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뮤 오리진2, 카이저, 나이츠크로니클

김상두   2018-06-20

6월 19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악화 우려에 증시는 또 무너졌다. 코스피가 전일보다 36.13포인트(1.52%) 하락한 2430.11로, 코스닥은 24.84포인트(2.96%) 내린 815.39로 마감됐다. 게임주도 평균등락률 -2.36%로 휘청했

김상두   2018-06-19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국내 증시의 하락이 이어졌다. 게임주는 7거래일째 우하향했다. 6월 19일, 평균등락률 -2.36%로 지난 6월 8일 시작된 마이너스 장세가 지속된 것. 상승 종목이 전무했던 전일과 달리 6개가 올랐다. 오름폭은 크지

김상두   2018-06-19

6월 18일 월요일, 한국은 떠들썩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의 첫 경기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전 국민의 관심이 쏠렸지만 한국대표팀은 스웨덴을 상대로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한 채 1:0으로 패했다. '월드컵'이라는 국민적 이슈에 전

김상두   2018-06-19

6월 18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가 격화되면서 증시가 내려앉았다. 게임주는 전 종목이 하락마감, 검은 월요일을 면치 못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7.80포인트(1.16%) 내린 2376.24로, 코스닥은 25.99포인트(3.00%)

김상두   2018-06-18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휘청했다. 6월 18일 월요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7.80포인트(1.16%) 내린 2376.24로, 코스닥은 25.99포인트(3.00%) 하락한 840.23으로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은 1100원을

김상두   2018-06-18

'뮤 오리진2'와 '카이저'에 이어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RPG '나이츠크로니클'이 가세, 6월生 신작 돌풍은 더 거세졌다. 여기에 검은사막 모바일, 오버히트, 리니지M, 세븐나이츠 등 기존 흥행대작들의 대규모

김상두   2018-06-18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중 하나인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됐다. 또 하나의 글로벌 이슈, 자칫 게임판을 때아닌 비수기가 될 수 있다. 기우에 불과했다. 6월 15일(금) 여름 최고 기대작들이 출시를 위한 담금질때문이다. 우선 러시아 월드컵 최대 수혜 게

김상두   2018-06-15

게임주가 2018년 들어 최장기간 우하향 장세를 나타냈다. 6월 15일 평균등락률이 -0.59%로 지난 6월 8일부터 시작된 마이너스 장세를 5거래일째로 늘렸다. 2018년 들어 최장기간 연속하락이다. 지금까지 최장 하락장세는 지난 2월(2일, 5일,

김상두   2018-06-15

외풍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게임주가 또 우하향했다. 전일 급락장세가 진정됐지만 우하향 장세는 면하지 못했다.6월 15일 금요일, 평균등락률이 -0.59%로 6월 8일부터 시작된 마이너스 장세가 5거래일째 이어진 것. 상승 종목은 15개로 전일(7개)서

김상두   2018-06-15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국 미국 간 무역 갈등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외풍으로 국내 증시는 흔들렸다. 게임주도 급랭했다. 낙폭도 6월 들어 가장 컸다. 6월 14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83%로 4거래일째 하락장세가 이어졌다. 상승 종목은 7개

김상두   2018-06-14

북미 정상회담, 613지방 선거 등 빅 이슈가 막을 내린 가운데 6월 14일 국내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국 인상과 중국· 미국 간 무역 갈등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3.35포인트(1.84%) 하락한 2423.48로, 코스

김상두   2018-06-14

북미정상회담, 613지방 선거에 이어 6월 14일 목요일,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러시아 피파월드컵'이 시작됐다.6월 연이은 국내외의 이슈는 게이머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도 남을 만큼 크다. 게임 세상의 침체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악

김상두   2018-06-14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6월 12일, 국내 증시는 오락가락 장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됐다. 게임주는 급등과 급락 없이 잔잔했다. 평균등락률은 -0.69%다. 상승 종목은 9개에 그쳤고 21개 종목이 하락했다. 최대 상승은 넷게임즈로 전일보다 2.21%

김상두   2018-06-12

6월 12일 화요일, 세기의 회담으로 관심이 쏠린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폴에서 개최됐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으로 마감됐다. 코스피는 종일 등락을 반복 결국 전일보다 1.32포인트(0.05%) 내린 4268.83으로, 코스닥은 1.51포인트

김상두   2018-06-12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세기의 회담에 전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됐다. 글로벌 핫이슈로 떠들썩한 이날 게임 시장에서는 신작의 향연은 지속됐다. 우선 게임빌이 '자이언츠워'를 글로벌

김상두   2018-06-12

6월 11일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18.57포인트(0.76%) 오른 2470.15로 마감됐다. 코스닥은 1.93포인트(0.22%) 내린 876.55로 2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 게임주 역시 우하향했다. 평균등락률 -0.50%로 전거래일

김상두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