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형 액션 RPG …11월 22일 한국 포함 글로벌 동시 론칭

지스타2023이 막을 내렸다.

기대신작의 대거 출품으로 팽창됐던 게이머 설렘도 줄고 있다.

넥슨이 지스타2023의 후유증을 날린다.

11월 22일 신작 모바일 게임 ‘진 · 삼국무쌍M(Dynasty Warriors M)’을 출시한다.

이 작품은 네오바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액션 RPG다. 국내 최초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KOEI TECMO GAMES)의 원작 IP '진 · 삼국무쌍 8' 정식 라이선스에 기반한 IP 게임이다.

원작의 대표 화려한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또 상황에 맞는 스킬 구성이 가능한 '전법 조합'과 영지를 경영할 수 있는 '본영'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했다.

진삼국무쌍M 출시를 하루 11월 21일(화) 넥슨은 사전다운로드에 나섰다.

오후 2시부터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정식 출시는 11월 22일 11시(한국 시간)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 동시에 론칭된다.

관련 페이지 : https://dwm.nexon.com/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