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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톡]엔씨, V4(브이포)를 알아봤다?…리니지 IP게임 총동원 견제엔씨, 11월 7일 넥슨 'V4' 출시 전후 리니지2M 출시일 발표+ 리니지M 4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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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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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 V4(브이포) · 리니지2M,  2019년 하반기 빅3 대전은 지난 9월 사전 예열부터 본격화됐다.

11월 들어 절정에 달했다. V4 출시를 전후해 리니지2M을 서비스하는 엔씨소프트가 빅 이슈를 쏟아내면서 격화된 것.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뿐만 아니라 흥행대작 리니지M까지 앞세웠다.
V4 출시를 전후해 리니지 IP(지식재산권) 맞불을 놓은 셈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 6일(수) 리니지2M 출시일(11월 26일) 발표했다. 'V4' 사전 다운로드 시작 한 시간이 지난 시점이다.

11월 7일(목)에는 '리니지M' 네 번째 에피소드 '더 샤이닝'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신규 클래시 '신성 검사'가 추가된다. 또 신서버 '이실로테'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돌입한다.

신서버에서는 다른 서버에서 보유 중인 유료 장신구 아이템 무료 이전이 가능하다. 또 75레벨까지 최대 2,000%의 경험치 보너스가 제공된다. 유료 장신구를 얻을 수 있는 신서버 전용 던전 이용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넥슨의 야심작이자 빅3의 두 번째 출격하는 'V4'를 향한 격한 대립각, 서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V4는 넷게임즈가 개발한 첫 모바일 MMORPG다.  수장은 박용현 대표다. 과거 엔씨소프트에 몸담았고 '리니지2' 의 핵심 개발자다.

리니지2를 기반으로 한 리니지2M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 고 있는 인물이다. 또 그의 첫 모바일게임이다. 리니지2 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길 수밖에 없다.

'V4'는  창작 IP로 많은 부분이 새롭지만 그 뿌리는 어쩌면 '리니지2'와 닮아있다.

엔씨소프트가 'V4'를 견제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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