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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發 훈풍만 통했다! 선데이토즈 7.38%↑…V4 '출시' 기대감 끝! 넷게임즈 급락[게임주식-11월 8일]대형주 부진 그래도 반등, 원인은 신스타임즈 폭등(+22.47%)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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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0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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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의 주요 이슈가 몰아쳤다. 주제도 다양했다.

넷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V4(브이포) 론칭', 카카오  '3분기 실적발표', 선데이토즈 아시아 출시 신작 '디즈니팝 타운 순항' 그리고 미투온의 자회사 미투젠의 증권신고서 제출 등이다.

해외발 훈풍을 품은 선데이토즈만이 상승했다. 전일대비 7.38%(1550원) 뛴 것. 지난 11월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종가는 2만2550원이다.

전일 3만6000주 넘게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3만5036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9590주를, 기관은 9747주를 사들였다.

이날 업계에서는 선데이토즈가 지난 10월 아시아에 출시한 3매치 퍼즐 모바일게임 '디즈니팝 타운'이 일본에서 순항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증권가에서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내다봤다.

11월 7일 기준 '디지니팝 타운'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66위며 인기 순위는 1위다.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에서는 2위를 나타냈다.

넷게임즈는 19.55%(2180원)으로 폭락했다. 2019년 들어 지난 5월 14일 -20.08%)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거래량은 216만주를 상회하며 하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가는 8790원으로 9000원선 마저 무너졌다. 외국인이 19만5211주를 순매도했다. 10월 29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19만7127주를 담았다.

넥슨은 'V4'(브이포)를 출시했다. V4는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미투온과 카카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미투온은 이날 자회사 미투젠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831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0억8200만원으로 2015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514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97% 늘었다.

보합으로 장을 마치긴 했지만 카카오는 장중 15만4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거래량이 120만주를 넘어서 전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846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1만5192주를 팔았다. 6거래일째 매도다. 기관은 2만3066주를 사들였다. 6거래일 연속 매수다.
 

​11월 7일(목)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신스타임즈다. 전일보다 22.48%(1470원) 올랐다. 10월 28일부터 9거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801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신스타임즈는 지난 10월 21일, 에르빈투자조합 1호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총 발행주식의 32.56%에 해당하는 465만3493주를 274억원에 양도한 것.

​조이시티도 7.10%(530원) 뛰어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종가는 7990원이다.

시총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부진했다.
엔씨소프트(+0.19%)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종가는 54만원으로 전일 내준 54만원 선을 하루만에 되찾았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온 NHN은 0.96%(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6만1900원이다. 거래량이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4만8210주다.

외국인 투자자가 2만2605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6251주와 7543주를 사들였다.

넷마블은 1.49%(1400원) 하락한 9만2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만3446주를 던졌다. 3거래일 연속 매도다. 개인은 1만7303주를, 기관은 2만6106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사자(BUY)는 10거래일째다.

컴투스는 2.22%(2200원) 내리며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9만7000원이다. 거개량이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한 2만7390주다. 최근 한달 새 최저치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4385주와 6788주를 팔았다.

펄어비스는 3.00%(6100원) 빠졌다. 4거래일 연속 약세다. 종가는 19만6900원으로 20만원 선이 17거래일 만에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60주와 2만1982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개인은 2만5057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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