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한국에서 탄생해 글로벌을 호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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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이 넘는 대흥행이다. 2019년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게임대회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2019)'를 통해 흥행 원동력을 입증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 진출자 8명 중 304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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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글로벌 게임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다. 서머너즈워가 1020세대의 젊은 고객뿐 아니라 3040의 고연령층에서도 사랑받고 있음을 과시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장수 흥행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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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벤트(2019 월드 아레나 아카데미 이벤트)를 마련했다.  'SWC2019'에서 참여했던 주요 선수들의 전략과 플레이 비법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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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SWC 2019’ 월드 챔피언인 중국지역 대표 레스트(L’EST)를 비롯해 아메리카컵∙유럽컵∙아시아퍼시픽컵 등 각 지역컵에 진출한 총 25명의 유명 실력자들이 자신만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플레이 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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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기간 동안 출석 일수에 따라 매일 5개씩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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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실제 플레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수들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 완료 영상 개수에 따라 소환서, 크리스탈 등 다양한 아이템 보상도 선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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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선수들이 자신만의 플레이 비법을 영상으로 직접 전하는 ‘2019 월드 아레나 아카데미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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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올 한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를 경험한 세계 팬들이 자신이 응원한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전략과 플레이 비법을 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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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19’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별로 각 선수들마다 개성 있는 몬스터 활용 전략을 다양하게 선보여 세계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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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smon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