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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차트]쿠키런:오븐브레이크 '대작, 아니 부럽다'[1월 15일-구글 플레이 매출]쿠키런:오브브레이크 14위로 또 전진…2016년 10월 출시, '제2의 전성기'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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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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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랫동안 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 단연코 모두의마블과 애니팡 시리즈다.
선데이토즈의 '애니팡'은 한국 스마트폰 게임 대중화에 토대가 됐다. 또 게임의 소외 계층으로 꼽히는 여성과 높은 연령층까지 거부감 없이 게임에 눈을 뜨게 했다. 2012년 애니팡으로 시작으로 3편까지 이어지면서 최고 3매치 IP(지식재산권) 자리를 지켰다.
넷마블이 2014년 출시한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은  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8년까지 매출 톱10 안팎을 오가며 큰 인기를 누리며 한국 최장수 흥행 캐주얼게임으로 입지를 굳혔다.
2020년 또 한편의 캐주얼게임이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쿠키런:오븐 브레이크'다.
데브시스터즈의 1세대 모바일게임 '쿠키런'에 기반한 정통 속편으로 지난 2016년 10월 27일 출시됐다.
출시 직후 40위 안팎을 맴돌았다. 지난 2019년 연말부터 잇단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20위대에 올라섰다.
2019년 1월에는 10위대로 올라섰다.  끝이 아니다.
 
1월 15일(수)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4위다. 전일(1월 14일) 15위서 또 상승했다.
서비스 4년 차를 올드보이라는 점과 기존 흥행 대작과 기대작들이 몰아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미친 역주행'이다. 
한편 펍지주식회사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전일에 이어 또 한 번 급등했다. 13위로 3계단 질주한 것.
업데이트의 힘이다.
펍지주식회사는 지난 10월 9일,  거점 점령 시 승리하는 ‘아레나 – 거점 점령’ 모드를 추가했다.
또 스페셜 엘리트 세트, 고스트 나이트 M-416, 흑장미 세트, 매드 솔져 세트 등이 포함된 퓨처 솔저 콘셉트의 로얄패스 시즌 11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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