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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신종 코로나 직격탄!…PGS:베를린, 무기한 연기펍지(주), 4월 예정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베를린’ 대회 잠정연기…韓 대표 선발전 일정 변경 및 무관중 진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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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14: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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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가 e스포츠에 직격탄을 날렸다. 무관중 경기에 이어 잠정 연기까지로 확대됐다.
 
배틀그라운드 기반 게임대회 'PGS(PUBG Global Series, 펍지 글로벌 시리즈): 베를린’이 무기한 연기된 것.
한국 대표 선발전 일정도 조정됐다.
2월 10일 펍지주식회사는 4월로 예정되었던 ‘펍지 글로벌 시리즈: 베를린’ 대회 개최를 잠정 연기한다고 전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선수 및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이다.
하지만 펍지는 올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네 번의 글로벌 대회를 개최, 선수 및 팬들과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대표 선발전 일정을 조정했다.
그룹 스테이지는 2월 27일(목)부터 3월 7일(토)까지다. 본선 스테이지는 3월 12일(목)부터 3월 14일(토) 진행한다.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경기 현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 소독제 비치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펍지주식회사에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월 5일 개막한 한국 최고 인기 게임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이 무기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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