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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게임주, 70조원 탈환[게임주식-1월 20일]평균등락률 +3.68%, 컴투스홀딩스·넷마블 '급등'…엔씨 뺀 맏형들 상승, 총 시총 2조5335억원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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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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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2% 넘게 올랐다. 게임주도 올랐다. 오름폭은 2022년 1월 들어 가장 컸다.

컴투스홀딩스가 +11.24%, 넷마블이 +9.95%로 폭등했다. 이외 네오위즈, 위메이드, 넵튠, 컴투스, 베스파, 썸에이지 등이 6% 넘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 23개가 상승했다. 1월 들어 최다 종목이 우상향한 것. 하락 종목은 2개에 그쳤다. 엔씨소프트(-0.69%)와 베노홀딩스(-0.12%)다.

컴투스홀딩스 상승은 전일(+5.44%)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8만1100원으로 8거래일만에 18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84만7186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대비 약 39% 늘었다. 개인 투자자가 4만9547주의 매도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32주와 2만6214주를 샀다. 기관 매수는 1월 14일부터 5거래일 만이다.

넷마블은 +9.95%(1만500원)로 최근 일 년 새 단일 거래일 중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11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1월 들어 가장 많은 40만5785주다. 개인이 5만679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도 3524주를 팔았다. 기관이 5만4758주, 기타 투자자가 5560주를 매입했다.

1월 20일 목요일, 코스피는 20.40포인트(0.72%) 상승한 2862.68이다. 외국인이 274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57억원, 1463억원어치를 샀다. 709개 종목이 올랐다. 동양우, 동양2우B, 동양3우B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24.80포인트(2.66%) 오른 958.70이다. 개인 투자자가 323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7억원과 1729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오토앤을 포함, 1206개가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194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3.68%다. 1월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급감했다. 시가총액은 폭증하며 70조원을 회복했다. 전일보다 2조5335억원이 증가한 70조 210억원이다.

상승 종목은 31개로 폭증했다. 오름폭도 컸다.

31개 중 절반이 넘는 17개가 4% 이상 뛰었다. 컴투스홀딩스, 넷마블, 네오위즈, 위메이드, 넵튠, 컴투스, 베스파, 썸에이지, 넷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엠게임, 펄어비스, 미투온, 플레이위드, 액션스퀘어, 조이시티 등이다.(표 게임주 동향 참조)

이외 웹젠(+3.67%), 위메이드맥스(+3.46%), 모비릭스(+3.08%), 액토즈소프트(+3.04%) 등이 +3%로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2개에 그쳤다. 엔씨소프트(-0.69%)와 베노홀딩스(-0.12%)다. 1월 들어 단일 거래일 가운데 최소다.

투자와 제휴 등의 굵직한 이슈가 줄을 이었다.

우선 넵튠이 강소 게임사 3곳에 투자 소식을 전했다. 유닉온, 시프트릭, 아울로그 지분을 각각 18%, 18%, 19% 획득한 것.

넵튠 주가는 +6.99%(150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2만2950원이며 거래량은 19만6407주다. 전일(약 47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655주와 559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5931주를 매입했다. 4거래일만에 매수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 제휴와 최초의 디파이 프로토콜 초반 순항을 알렸다.

벨로프(대표 신재명)와 제휴, 블랙 스쿼드와 N-AGE를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또한 1월 19일 저녁 론칭한 최초의 디파이 프로토콜 '클레바(KLEVA)'가 2시간 37분만에 1억5000만 달러, 12시간이 흐른 1월 20일 오전 9시 2억3500만 달러(한화 약 2796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는 7.03%(9100원) 오르며 최근 2거래일 하락세를 만회했다. 종가는 13만8500원이며 거래량은 93만6984주로 전일과 엇비슷했다. 외국인이 6만6203주를 담으며 5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관은 3만508주를 샀고 개인이 9만353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타 투자자는 3176주를 팔았다.

네오위즈는 7.07%(2200원) 상승한 3만3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3만8512주로 전일보다 약 1만2000주가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10만2177주를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9964주와 2만8725주를 매집했다. 동반 매도 하루 만에 사자(BUY)로 전환했다.

네오위즈는 신임 대표로 기술본부장 배태근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 강화 조치다. 임기가 만료되는 문지호 대표는 일본 법인 게임온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크래프톤과 베스파는 또 신저가를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장중 31만6500원까지 밀리며 상장 이래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냈다. 종가는 낙폭을 만회하고 전일보다 0.15%(500원) 오른 32만5000원이다.

거래량은 29만4521주로 전일보다 11만주 이상이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주와 2만1284주의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563주를 순매수, 12월 29일부터 시작한 매수 행진을 16거래일째 이었다.

베스파는 장중 5.51%까지 밀리며 3170원을 찍었다. 52주 최저가다. 종가는 전일대비 6.71%(225원) 뛴 3580원이다. 거래량은 12만5060주로 전일대비 약 15% 증가했다. 개인이 1만6511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이를 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341만3225주다. 어제(7008만6045주)보다 4667만2820주가 줄었다.

넵튠, 액션스퀘어, 조이시티, 더블유게임즈, 선데이토즈, 한빛소프트, 와이제이엠게임즈, 베노홀딩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넷마블과 바른손이앤에이는 50% 이상 증가했다.

1월 19일(수) 폭증했던 와이제이엠게임즈 거래량은 918만4185주다. 전일대비 81% 넘게 줄었다. 주가는 0.56%(20원) 오른 3470원이다. 외국인이 13만674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11만7244주, 기관이 1만7519주를 매입했다.

총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1260억5900만원 적은 7989억7000만원이다.

컴투스가 1477억5600만원, 위메이드가 1263억8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는 크래프톤(950억9100만원), 엔씨소프트(724억8100만원), 카카오게임즈(545억6300만원) 등이다. 넷마블(457억9100만원), 컴투스(461억2300만원), 펄어비스(463억9900만원) 등은 400억원대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2조5335억원이 늘어난 '70조210억원'이다. 1월 17일 내준 70조원을 4거래일 만에 되찾았다.

크래프톤(+0.15%), 엔씨소프트(-0.69%) 등 투톱을 제외한 대형주가 모조리 상승했다. 오름폭도 컸다.

컴투스홀딩스(+11.24%)와 넷마블(+9.95%), 위메이드(+7.03%), 컴투스(+6.98%), 카카오게임즈(+5.00%), 펄어비스(+4.84%) 등이 4% 넘게 상승한 것.

컴투스 상승(+6.98%, 9100원)은 전일(+1.56%)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13만9500원이며, 거래량은 33만8800주다. 개인이 1월 들어 가장 많은 5만2881주를 매도했고, 외국인이 7232주를 팔았다. 기관은 5만6753주, 기타 투자자가 3360주를 매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5.00%(3400원) 상승, 5거래일째 약세에 종지부를 찍었다. 종가는 7만1400원으로 5거래일만에 7만1000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77만9217주로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외국인이 9만3446주를 매도, 팔자로 돌아섰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만4024주와 1만6724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펄어비스도 +4.84%(520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1만2700원이며 거래량은 41만7701주로 전일대비 약 13% 늘었다. 외국인이 2만7839주, 개인이 4만924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6만8595주를 매집했다. 1월 들어 최대 매수다.

엔씨소프트는 0.69%(4000원) 하락, 전일 오름폭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종가는 57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5931주다. 어제보다 약 1만8000주가 늘었다. 외국인이 2만3764주를 팔았고 개인이 2만3094주를 매수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93주와 77주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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