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코스닥이 약 1년 2개월 만에 700선을 넘었다. 전일보다 6.17포인트(0.89%) 상승한 701.13으로 마감된 것. 코스피도 11.61포인트(0.46%) 뛴 2557.97로 장을 마쳤다.게임주도 평균등락률 +1.11%로 오름세로 돌아

김상두   2017-11-03

10월 황금연휴 이후 한국 게임 시장에서는 신작들이 출시와 황금 기대작의 미디어 쇼케이스 및 해외 진출 소식이 줄을 이었다.특히 금주(10월 30일~11월 2일), 오버히트, 테라M, 세븐나이츠2, 피파온라인4 등 넥슨과 넷마블의 야심작을 공개하며 게

김상두   2017-11-03

게임주가 3거래일째 보합권에 머물렀다. 11월 2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30%로 마이너스 전환, 10월 31일부터 시작된 소강상태를 지속했다.총 거래량은 1017만 5811주로 전일과 큰 차이가 없었다.평균등락률이 마이너스 전환에도 불구하고 전체

김상두   2017-11-02

11월 2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30%로 3거래일째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어닝 이슈가 부가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등 신구 대장주와 신예 펄어비스다. 넷마블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이날 장중 사상 최고가를

김상두   2017-11-02

황금기대작 '오버히트' 출시일 공개와 사전예약으로 10월 대미를 장식한 넥슨, 11월 초 또 한번 한국 게이머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엔 PC 온라인게임을 공개했다. '피파온라인4'다.11월 2일, 넥슨은 'EA X

김상두   2017-11-02

11월 첫 거래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10%를 나타냈다. 전일 +0.60%에 이은 2거래일째 소강이다.전일 동반 상승했던 우량주는 엇갈렸다. 카카오가 +4.86%로 급등했고 엔씨소프트 -2.81%로 하락전환됐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컴투스, 펄

김상두   2017-11-01

11월 첫 거래일,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10% 마감됐다.14개 종목이 상승했고 18개 하락했다. 엔터메이트(+7.73%), 더블유게임즈(+6.24%)가 급등했고 카카오와 한빛소프트가 각각 4.86%와 3.22% 상승했다.하락 종목은 14개로 웹젠

김상두   2017-11-01

오버히트, 테라M 등 황금기대작의 출시가 예약된 11월, 여기에 지스타2017까지 더해지면서 2017년 가장 뜨거운 가을을 예고하고 있다.선데이토즈가 게임 대축제와 기대신작에 앞서 11월 게임 대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신작 캐주얼 모바일게임 '

김상두   2017-11-01

11월 신작 모바일게임의 포문을 연 '스누피 틀린그림찾기for kakao'. 출시 직후 파죽지세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출시 반나절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앱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앱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

김상두   2017-11-01

10월 마지막 거래일(31일), 게임주는 반등했다. 평균등락률이 +0.60%로 전일 마이너스(-0.39%)서 벗어났다. 썸에이지(+6.44%)가 가장 높게 올랐고 넵튠(+5.70%), 엔씨소프트(+5.31%), 펄어비스(+5.06%) 등이 +5%대의

김상두   2017-10-31

10월 31일, 코스피가 2523.43으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됐다. 코스닥도 전일보다 4.52포인트(0.66%) 오른 694.20으로 마감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전일 시들했던 게임주도 평균등락률 +0.60%로 반등했다.상승 종목은 우량주

김상두   2017-10-31

10월 넷째 주 황금 위크가 막을 내렸지만 그에 못지않게 뜨거웠다. 신작 모바일RPG가 출시됐고 여기에 넥슨이 또 한편의 황금 기대작을 선보이며 업계는 물론 엄지족이 시선을 집중시켰다.10월 31일 화요일,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RPG &

김상두   2017-10-31

10월 30일 월요일, 게임주의 평균등락률은 물론 거래량과 전체 시가 총액 등 모든 지표가 전거래일 보다 낮아졌다.거래량은 751만 2943주로 전거래일보다 약 351만주가 줄었다. 평균등락률은 -0.39%로 전거래일 +1.15%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김상두   2017-10-30

신구 대장주의 급락으로 게임주가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평균등락률 -0.39%로 전거래일 +1.15%서 우하향한 것.상승 종목은 전거래일 23개서 13개로 줄었다. 하락 종목은 17개며 넷게임즈와 한빛소프트는 보합으로 마감됐다.10월 30일

김상두   2017-10-30

펄어비스 반등, 컴투스 다시 앞질러 웹젠이 시가 총액 1조원을 회복했다. 10월 30일(월) 웹젠은 전거래일보다 4.19%(1150원) 상승했다. 종가는 2만 8600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이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1조 99억원이다.1조원

김상두   2017-10-30

10월 중국산 모바일게임과 국내 중소형게임사들의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가 줄행렬을 이뤘다. 각종 e스포츠 대회도 국내외에서 활기차게 진행됐다.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펜타스톰, 포인트 블랭크, 크로스 파이어 등 국내외 인기 PC

김상두   2017-10-30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요즘 넷마블게임즈와 넥슨 그리고 중국 기업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지난 2012년서부터 2015년까지 맹위를 떨쳤던 모바일게임으로 새살림을 차린 스타트업들은 존재감이 줄었다.게임의 대형화와 빈인빅부인부가 심화되면서 중소게임

김상두   2017-10-27

10월 27일(금)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15%로 전일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 23개 종목이 상승했고 8개 하락했다. 급등과 급락 없이 고른 상승으로 우상향한 것.전체 거래량은 1102만 4620주로 전일보다 약 281만주가 줄었다.전체 시가 총액

김상두   2017-10-27

게임주 대다수가 고르게 상승하며 약세에서 벗어났다.10월 27일(금) 급등과 급락이 없었다. 하지만 23개 종목이 상승, 평균등락률 +1.15%로 마감됐다.엠게임이 +4.16%(175원)로 가장 높게 올랐다. 와이디온라인(+3.91%), 위메이드(+3

김상두   2017-10-27

10월 넷째 주, 신작 출시가 끊이지 않았고 역대급 기대작 공개가 이어진 황금 위크(Week), 그 끝을 넷마블과 넥슨, 컴투스 등 '빅3'가 장식했다.10월 27일 불타는 금요일, 넷마블과 넥슨은 기대신작 소식과 더불어 라이브 중인 게

김상두   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