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매출 107억, 증권가 전망치 상회 불구 22일 4% 내외 하락
예상 매출 오차 범위 내 + 구글선 레볼루션 넘지 못해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첫날 매출 107억원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 전망한 日 평균 매출 80억~100억을 상회했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도 하루 만에 2위에 올랐다.

호재성 이슈에도 엔씨소프트는 전일 소폭 반등을 지키지 못하고 4% 내외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6월22일(목) 현재(오후2시 기준) 전일보다 4.11%(1만5000원) 내린 35만 원 선에 거래 중인 것.

증권가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지만 이미 예고된 흥행 때문으로 풀이된다.

6월 들어 국내외 증권사에서는 '리니지M'의 대흥행을 점치면서 일 평균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다. 80억원~100억원 사이다. 전망치를 상회했지만 놀라움을 선사할 만큼의 편차는 아니었다.

여기에 아직까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넘지 못했다. 구글플레이 매출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