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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인수 참여, 역효과? 넷마블, 또 하락[게임주식-10월 14일]신스타임즈 +23.60% 나홀로 폭등…신작 기대감? 썸에이지 · 넷게임즈 우상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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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1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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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을 이어온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스몰 딜로 일부 해소됐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1%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게임주도 급등했다.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대형주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달빛조각사 돌풍이 지속된 가운데 V4(브이포), 리니지2M 등 황금기대작들의 소식도 주춤했지만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게임업계와 증권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썸에이지는 하반기 두 번째 신작 '하트인걸' 2차 테스트에 돌입했다.
10월 14일(월)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1.67%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상승 종목은 20개로 전거래일 8개서 두 배 이상 늘었다. 오름폭도 상당했다.
​신스타임즈가 +23.60%(420원)로 폭등했다.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종가는 2200원이다. 9월 20일 내준 2000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도 48만9940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폭증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956주를 팔았고 개인이 1946주를 담았다.
미투온은 12.48%(820원) 오르며 최근 33거래일 연속 하락서 탈출했다. 종가는 7390원으로 10월 8일 내준 7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이 489만주로 이날 게임주 가운데 가장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30만355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32만6512주를 사들였다.
바른손이앤에이는 8.56%(125원) 오른 1585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외 룽투코리아가 4.06%(220원) 올랐다. 종가는 5640원이다. 개인이 4만9233주를 순매도, 4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5515주와 1만3068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사자9BUY)는 4거래일 연속이다.
​넥슨지티와 플레이위드는 각각 +3.80%와 +3.10%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11개에 그쳤다.
위메이드가 -4.55%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액션스퀘어는 3.97%(1330원) 하락했다. 3거래일째 약세다.
나머지 9개 종목의 하락폭은 -1% 내외다.
위메이드 이날 종가는 2만835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7943주와 1만3320주를 팔았다. 개인은 6만1263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는 최근 액토즈소프트가  발표한 '미르의전설2'  독점라이선스(SLA) 연장계약무효확인 청구 소송 1심 결과(파기)와 관련해 유감과 함께 항소의 뜻을 밝혔다.
전거래일(10월 11일) 정규장 마감 후 액토즈소프트는 서울지방법원이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연장계약 무효확인 등 청구의 소’에서 법원이 위메이드(112040) 측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이날 액토즈소프트는 1.36%(150원)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개인 투자자가 2309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2315주를 사들였다.
웹젠은 전거래일보다 1.73(300원) 빠졌다. 10월 4일 보합 마감 이후 5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1만70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6535주와 2만256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6만9102주를 순매수했다. 5거래일째 순매수다.
대형주는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컴투스가 1.21%(1100원)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종가는 9만190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98주와 944주를 팔았다. 3거래일째 동반매도다.
컴투스는 이날 오는 10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19' 최종 8인의 대진표를 공개했다.
컴투스의 모회사인 게임빌도 0.87%(250원) 상승했다. 지난 10월 1일(+2.82%) 이후 7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종가는 2만8950원이다. 외국인이 2247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1467주를, 개인은 780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39%(2000원) 오르며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종가는 51만8000원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4325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3거래일째 순매도다. 기관은 2571주와 1754주를 순매수했다.
NHN은 0.33%(200원) 올랐다. 전거래일 하락폭을 고스란히 만회했다. 종가는 6만1400원이다.
최근 16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기관이 2764주를 팔았다. 개인은 1026주를, 외국인은 111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와 펄어비스는 각각 -0.37%와  -0.60%을 나타냈다.
넷마블은 0.75%(700원) 하락했다. 전거래일 -3.53%에 이은 연속 우하향이다. 종가는 9만2100원이다.
 
기관이 7만233주를, 외국인이 25만771주를 팔았다.  10월 들어 지난 1일과 4일 이어 세 번째 동반매도다. 개인은 9만1005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오전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오후 1시에는 관련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썸에이지가 2.43%(13원) 올랐다. 전일 +0.19%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548원이다.
이날 썸에이지는 퍼블리싱 한 모바일 게임 '하트인걸' 2차 테스트를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시작했다. 점검은 오는 21일까지다.
‘하트인걸’은 SF를 기반으로 한 3인칭 시점의 학원물 모바일게임이다. 짜릿한 전투와 함께 캐릭터 육성, 장비 수집의 재미 등 성취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친구 시스템과 우편, 채팅, 길드 등 유저 간의 단결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갖췄다.
한편 달빛조각사 초반 흥행으로 빅3 관심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V4(브이포)' 개발사 넷게임즈가 반등했다.
전거래일 -4.13%서 1.91%(200원) 상승한 것. 종가는 1만650원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매수에 앞장섰던 개인 투자자가 1만6928주를 팔았다. 전거래일 -4만6382주의 매물을 쏟아낸 외국인은 1만6928주를 사들이며 매수로 돌아섰다.
'V4' 퍼블리셔 넥슨은 10월 10일 서버및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서버가 11시간 만에 마감, 2차로 10대를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7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하며 엄지족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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