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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물갈이! 2월 신작게임, 역대급 흥행'R5' 뒷심, 톱10 가세…AFK아레나(3위)·카오스모바일(8위) 등 3종 톱10 자리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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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1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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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의 질주가 상상을 초월했다.
카운터사이드를 시작으로 AFK아레나, R5, 카오스모바일 등이 맹위를 떨치며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구글 플레이 최상위의 판세를 뒤엎은 것.
3월 9일, 절정에 달했다.
'R5'가 톱10에 가세하면서다. 지난 2월 25일 출시한 'R5'는 3월 9일(월)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출시 약 2주 만의 성과로 다소 늦은 10위 진입이다.
릴리스 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AFK아레나'가 3위를 지켰다. 2월 12일 서비스를 시작, 더딘 상승을 보였지만 뒷심을 발휘했다. 3월 들어서는 넥슨의 효자 'V4(넥슨)'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릴리스게임즈)를 추월했다.
2월 26일 론칭된 토종 모바일 MMOPRPG '카오스 모바일'도 쾌속 질주를 펼치고 있다. 론칭 첫 주말 이후 수직 상승, 톱10에 올랐고 현재 순위는 8위다.
3월 둘째 주 월요일, 'R5' 합류로 인해 톱10에서 2월生 신작 비중은 30%로 늘어났다.
리니지2M과 리니지M을 제외한 기존 흥행작들을 밀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파죽지세의 돌풍이다.
또 같은 달(2020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3종이 톱10에 진입한 예는 지금까지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예다.
이뿐 아니다. 2월 신작 모바일 흥행의 포문을 연 넥슨의 '카운터 사이드'(26위)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27위로 상위권 진입에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과연 3월 황금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 출시에도 2월생 신작들이 흥행가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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