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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불패, 뮤 온라인 후예 '경이롭다'…왜?[짧은톡-9월 13일]뮤 아크엔젤2 구글 매출 톱10, 4번째 후예까지 출시 초기 톱10 진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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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0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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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아크엔젤' 14위로 동반 흥행…짧아진 출시 간격에도 불구하고 자기잠식 없는 초기 흥행

웹젠 간판 IP(지식재산권) '뮤 온라인'의 흥행 불패 신화에 한걸음 다가섰다. '뮤 아크엔젤2'이 출시 첫 주말 이후 인기에 이어 매출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9월 13일 월요일 '뮤 아크엔젤2'이 국내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10위에 자리했다. 9월 9일(목) 출시, 나흘만에 성과다. 9월 신작 모바일 게임 가운데 최단기간 톱10 진입이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온라인'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 4월 중국에서 출격해 파란을 일으킨 바 있는 '전민기적2'의 한국 버전이다. 또 지난 2020년 5월 론칭된 '뮤 아크엔젤'의 후속작이다.

'뮤 아크엔젤'이 톱10 안팎을 오가고 있는 가운데 후속작 '뮤 아크엔젤2'까지 톱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웹젠이 지금까지 국내에 선보인 모바일 게임은 '뮤 온라인' 후예는 3종이다.
지난 2015년 4월 '뮤 오리진'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뮤 오리진2', 2020년 5월 '뮤 아크엔젤' 등이다.

3종은 모두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입성했고, 1년 넘도록 톱10 안팎을 자리하며 웹젠 매출 효자로 자리매김했다.

'뮤 아크엔젤2'도 일찌감치 톱10에 진입, 이전 '뮤 온라인' 후예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한국 게임산업에서 '형만한 아우없다'는 관례를 또 한 번 깨고 4번째 후예까지 큰 인기를 나타내고 있는 것.

4연타석 인기몰이, '뮤 아크엔젤2'가 유독 값진 이유가 있다. 초기 '자기 잠식' 우려 불식이다.

'뮤 아크엔젤'과 '뮤 아크엔젤2' 출시 간격은 '19개월'이다. '뮤 오리진2'(2018년 6월)와 '뮤 아크엔젤'(2020년 5월)의 23개월이며, 뮤 오리진과 뮤 오리진2의 35개월보다 론칭 주기가 줄었다.
'뮤 온라인' 후예들의 출시 간격이 점점 짧아지면서 '자기 잠식'에 대한 우려도 짙어지게 마련이다.

기우에 불과했다. '뮤 아크엔젤2'가 톱10에 오른 9월 13일 '뮤 아크엔젤' 매출 순위는 14위다.
엄지족의 대규모 이동 없이 뮤 아크엔젤2가 시장에 안착한 셈이다.

'뮤 아크엔젤 시리즈'의 공존은 후속작의 '확실한 차별점' 때문이다. 뮤 아크엔젤2는 '집단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것으로 전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스템이다.

한편 웹젠은 '뮤 아크엔젤2' 초기 흥행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을 노리게 됐다. 지난해 출시한 '뮤 아크엔젤'과 'R2M'이 국내에서 여전히 톱10 내외에 자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뮤 아크엔젤2'가 출시 초기, 일 매출 1억원 이상이 유력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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