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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효과 감소? 게임주, 또 하락[게임주식-11월 15일]평균등락률 -0.56%, 2거래일째 우하향…조이시티·크래프톤 신고가, 엔씨 또 급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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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5  2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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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1% 넘게 상승했다. 게임주는 또 역주행했다. 약세를 지속한 것.

넥슨지티(+5.93%), 베스파(+5.33%) 등 일부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엔씨소프트(-7.69%)를 비롯해 액션스퀘어(-7.70%), 썸에이지(-6.36%), 플레이위드(-5.44%), 넷게임즈(-4.79%) 등이 급락했다.

11월 15일 월요일, 코스피가 30.72포인트(1.03%) 상승한 2999.52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83억원과 414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137억원어치를 팔았다. 상승 종목은 626개로 대동전자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38개는 하락했고 65개는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19.96포인트(1.98%) 오르며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었다. 지수는 1029.03이다. 외국인이 690억원어치를 샀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00억원과 34억원을 순매도했다. 1045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디어유, 제주반도체, 지오엘리먼트, 네오리진은 상한가를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32개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56%다. 전거래일 급락(-1.81%)에서 낙폭을 줄였다.

15개가 우상향했고 19개가 우하향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 시가총액 등이 모두 11월 12일(금)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블록체인 기반 신작과 3분기 실적 발표, 신작 초반 순항 등 주요 이슈가 줄을 이었다.

관련주 컴투스(-0.63%), 위메이드(+0.79%), 위메이드맥스(-0.16%), 크래프톤(+0.18%), 조이시티(+1.50%) 등 대다수는 +1%~1%대의 보합권에 머물렀다.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엠게임은 호실적에 힘입어 +3.98%(450원) 뛰었다.

엠게임 종가는 3.98%(450원) 오른 1만1750원이다. 거래량은 407만1416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0% 늘었다. 개인 투자자가 20만822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만1391주, 4만962주를 샀다.

엠게임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매출 137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54.2%, 218.4%, 379.1% 증가다. 전분기(2분기)대비해서는 당기순이익만이 -0.1%로 감소했을뿐 매출(+15.8%)과 영업이익(+ 87.5%)은 괄목 성장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상승은 11분기째다.

엠게임은 4분기 실적도 성장을 점쳤다. 중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을 시작으로 '진열혈강호'의 해외 공략과 자체 개발 중인 메카닉 3인칭슈팅(TPS) 게임 '배틀스티드:군마' 스팀 출시 등 신규 매출원을 요인으로 꼽았다.

호재성 이슈를 던진 크래프톤은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55만5000원으로 전거래일 기록했던 최고가 55만4000원을 갈아치운 것. 종가는 0.18%(1000원) 오른 54만8000원이다.

거래량은 51만578주로 전거래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2만367주를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 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만1451주와 1만8825주를 샀다. 5거래일째 동반매수다.

크래프톤은 지난주 전 세계에 동시 론칭한 신작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가 136개국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고 누적다운로드가 나흘만에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이시티도 장중 1만46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1.50%(200원) 오른 1만3500원이다. 거래량은 694만7329주로 전거래일(약 389만주) 대비 약 81% 늘었다. 기타 투자자가 50만9258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8만5986주를 팔았고 개인이 48만9239주를 매집했다. 기관 매수량은 10만6005주다.

조이시티는 이날 위메이드와 MOU(업무제휴)를 체결,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에서 서비스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맥스와 제휴를 맺은 위메이드는 0.79%(1500원) 상승,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9만400원으로 전거래일 내준 19만원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694만7329주로 전거래일(217만주)보다 절반 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1458주와 6596주를 팔았다. 개인은 4만5551주, 기타 투자자가 2503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는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자회사 라이트컨 대표 이미지 2종을 공개하며 사전 마케팅에 나선 것. 이 작품은 SF전략시뮬레이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가미해 내년 출시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는 0.16%(50원) 하락,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3만2050원이며 거래량은 11월 들어 가장 적은 69만7243주다. 개인 투자자가 1만7169주를, 기관이 8266주를 매도했다. 외국인은 3682주를 샀고 기타 투자자가 2만1753주를 매집했다.

컴투스는 지난 11월 13일 글로벌 모바일 게임대회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2021)' 결선을 성황리 마쳤고, 파이널 무대에서 차기 기대신작 '서머너즈워:크로니클'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은 컴투스의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기반한 MMORPG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미됐고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다. 출시 예정 시기는 2022년 1분기다.

컴투스는 0.63%(1100원) 하락한 17만28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76만8188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64% 감소했다. 외국인이 3만2023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3만1469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1381주를 매수, 6거래일째 사자(BUY)를 지속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654만3580주다. 전거래일보다 1712만9134주가 감소했다.

베스파를 비롯해 게임빌, 액토즈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더블유게임즈, 크래프톤, 웹젠, 선데이토즈, 컴투스, 모비릭스, 와이제이엠게임즈, 한빛소프트, 네오위즈, 플레이위드 물량인 50% 이상 줄었다. 반면 베노홀딩스, 조이시티, 썸에이지, 액션스퀘어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웹젠 거래량은 84만6664주로 11월 12일(약 281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종가는 0.16%(50원) 뛴 3만90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1만9051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8486주, 7858주, 2707주를 순매수했다.

액션스퀘어 물량은 130만6540주로 전거래일대비 63%가량 늘었다. 주가는 -7.70%(58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6950원으로 10월 28일(6990원) 이후 12거래일만에 7000원 미만을 나타냈다. 기타 투자자가 1만3175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기관이 1948주를 팔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만1387주와 3736주를 순매수했다.

총 거래대금은 11월 12일(1조7850억3000만원)보다 적은 2조4008억60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가 8218억87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크래프톤이 2790억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위메이드(2121억7200만원), 카카오게임즈(11936억3300만원), 펄어비스(1277억8500만원), 컴투스(1316억900만원) 등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2.92%(3500원) 상승하며 하루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12만3500원으로 상장 이래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104만9244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3% 감소했다. 개인 투자자가 10만561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6만7317주, 외국인이 4만527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는 11월 19일 지스타2012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붉은사막·도깨비 게임엔진 관련 발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시가총액은 90조2576억원이다. 전거래일보다 1조1025억원이 줄었다.

대형주가 심하게 엇갈렸다.
우선 엔씨소프트(-7.69%)가 급락했고 NHN(-3.70%), 데브시스터즈(-2.17%), 넷마블(-0.75%), 컴투스(-0.63%)가 우하향했다. 펄어비스(+2.92%)를 비롯한 위메이드(+0.79%), 더블유게임즈(+0.31%), 크래프톤(+0.18%), 웹젠(+0.16%) 등은 우상향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하락(-7.69%)으로 11월 11일 상한가(+29.92%) 이후 2거래일째 급락했다. 종가는 66만원으로 70만원 선이 이틀만에 무너졌다. 거래량은 119만9292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1% 감소했다. 개인 투자자가 15만332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1336주와 5만9324주를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1만2661주를 매집했다.

넷마블도 -0.75%(1000원)로 2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13만1500원이며 거래량은 34만5426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48% 줄었다. 개인 투자자가 2만4770주를 팔았고 기관이 1만9208주를 샀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892주와 670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정규장 마감 이후, 11월 10일 글로벌에 론칭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트 인도네시아 등의 양대 오픈 마켓 매출 톱5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0.31%(30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행했다. 종가는 9만7200원이며 거래량은 199만6413주로 전거래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6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11만7267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만4664주, 4만330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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