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게임주는 약보합에 머물렀다. 위메이드(+4.65%), 선데이토즈(+4.60%), 펄어비스(+4.02%)가 4% 넘게 올랐지만 넷게임즈가 -9.51%(290원)로 급락하며 평균등락률을 낮췄다.파티게임즈와 와제이엠게임즈도 전거래일보다 각각 4

김상두   2017-12-04

국내외에서 e스포츠 대회를 포함한 각종 행사가 지난 12월 첫 주말을 달궜다. 넥슨이 단연 돋보였다.12월 2일 넥슨은 자사의 게임 IP에 기반한 콘텐츠 축제 '넥코제'를 개최했다.같은 날 출시를 앞둔 PC 온라인게임 '니드 포

김상두   2017-12-04

12월 1일 금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94%로 전일 낙폭을 만회했다. 급락했던 우량주가 강세로 돌아섰다.전체 거래량은 1123만5217주로 약 480만주가 감소했다. 선데이토즈,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드래곤플라이, 룽투코리아 등 중소형주의

김상두   2017-12-01

11월 마지막 거래일 급락했던 게임주가 반등했다. 12월 첫 거래일(1일) 금요일, 28개가 상승했다.평균등락률은 +1.94%로 12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전일 곤두박질친 우량주가 화끈하게 올랐다.특히 넷마블게임즈는 전일보다 8.28%(1만4000

김상두   2017-12-01

대한민국게임대상, 지스타2017, 오버히트와 테라M '황금기대작' 동시 출시. 2017년 중 가장 화려했고 뜨거웠던 11월, 중심은 모바일게임이다.올해 마지막 달인 12월, 첫날 한동안 침묵했던 PC 온라인게임이 고개를 들었다. 넥슨과

김상두   2017-12-01

11월 마지막 거래일(30일) 목요일, 게임주가 급격하게 무너졌다. 평균등락률은 1.99%로 지난 11월 들어 지난 28일(화) -2.28%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전체 거래량과 시가 총액도 급감했다. 거래량은 1606만4422주로 전일보다 845만5

김상두   2017-11-30

11월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정례회의에서 현행 연 1.25%서 0.15%로 올린 것.국내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피가 전일보다 36.53%포인트(1.45%) 빠진 2476.37로, 코스닥은 10.30포

김상두   2017-11-30

지스타2017 흥행 주역이자 오버히트와 테라M 출시한 넥슨과 넷마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투톱이 11월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근 출시한 황금기대작에 이어 기존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겨울 채비에 나선 것.넥슨은 메이플스토리2, 마비노기, 서든어택,

김상두   2017-11-30

전일 -2.28%로 11월 최대 낙폭을 보였던 게임주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테라M와 오버히트 출격으로 소멸된 '신작 기대감' 모멘텀을 중국발 훈풍이 대신했다.뮤 기적:최강자 공개서비스일을 공개한 웹젠(+15.15%)과 중국으로부터 10

김상두   2017-11-29

게임주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11월 29일 평균등락률 +0.62%로 전일 급락에서 탈출했다. 15개가 상승했고 16개가 하락했다. 게임빌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웹젠(+15.15%)과 위메이드(+8.22%), 펄어비스(+6.17%) 등이 게임주 상승

김상두   2017-11-29

'오버히트'와 '테라M'가 출시 하루 만에 대흥행을 거두면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이미 지난 11월 26일 사전 서비스에 돌입한 '오버히트'가 리니지2레볼루션을 추월한데 이어, 11월

김상두   2017-11-29

황금기대작 '오버히트'와 '테라M'이 동시에 출시된 11월 28일, 게임주는 흔들렸다. 평균등락률 -2.28%로 11월 들어 가장 낮았다.32개 종목 중 27개 하락했다. 11월 신작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던 넷게임즈, 펄

김상두   2017-11-29

11월 28일 화요일, 2017년 하반기 황금기대작 '테라M'과 '오버히트'가 동시에 출시됐다. 마침내 출격한 대작들, 주식 시장에서는 기대감 소멸됐다. 게임주는 흔들렸다. 상승 종목은 4개에 그쳤고 27개가 하락했다. 액

김상두   2017-11-28

[Today's HOT]오버히트, 테라M2017년 황금기대작 모바일게임 2종이 동시에 출격했다. 넷마블게임즈의 '테라M'과 넥슨의 '오버히트'다.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황금기대작이 같은 날 출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

김상두   2017-11-28

'오버히트'와 '테라M'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11월 27일(월)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27%다. 지난 11월 20일(-0.03%) 이후 5거래일만의 마이너스다.총 거래량은 1645만8340주로 전거래일보다 176만

김상두   2017-11-27

게임주의 상승랠리가 4거래일에서 멈췄다.11월 27일 평균등락률 -0.27%로 마감, 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15개 상승했고 16개가 하락했다. 웹젠은 보합을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의 질주는 계속됐다.

김상두   2017-11-27

지난 주말 국내외에서 엄지족과 게이머들을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가 펼쳐졌다. 지스타2017 주역 넥슨과 넷마블이 우월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모바일게임 한류 주역인 컴투스가 전 세계 엄지족을 흥분시켰다.11월 27일 월요일, 그 수는 많지 않았지만

김상두   2017-11-27

'테라M'과 세계의 대결을 앞둔 '오버히트', 지난 11월 26일 자정 '사전 서비스'에 나섰다. 초반 순항 중이다.11월 27일 현재(오후 3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2레볼루션'(3

김상두   2017-11-27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4거래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11월 24일 +0.05%로 지난 11월 21일부터 오름장세를 이은 것.펄어비스가 6.63%로 2거래일째 급등했다. 중견게임사 조이맥스, 와이온라인, 엠게임 등도 강세를 지속했다. 반면 더블유게임즈와

김상두   2017-11-24

11월 24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05%로 4거래일째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16개가 상승했고 나머지 16개가 하락했다.조이맥스(+3.98%), 와이디온라인(+3.72%), 엠게임(+2.91%) 등 한국 게임산업의 허리를 맡고 있는 중견사들이 강

김상두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