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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연속! 韓 게임, 안방도 '버겁다'[간밤차트-3월 19일, 구글플레이 매출]아이템 논란+규제 이슈+신작 부재…외산 양질의 신작 앞세워 韓에서 영토 확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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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9  1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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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산업,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지난 2020년에는 언택트 산업을 주목받았고 일부 게임사는 성장의 폭을 넓혔다. 넥슨은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날로 커지고 있는 한국 게임은 2021년 악재를 만났다. 확률형 아이템 논란과 이로 인해 거세지고 있는 게임 규제 등이다.

내적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게임 출시마저 줄었다. 반면 외산 게임들은 줄을 이었고 적지 않은 작품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검은강호2:이터널시티(1월 20일), 삼국지 전략판(1월 24일 출시), 원펀매:최강의 남자(3월 16일), 갑부:장사의 시대(1월 20일) 등이다.

물론 1월 출격한 쌍두마차 '쿠키런:킹덤' '그랑사가'가 톱5에 자리하며 돌풍을 야기했고 또 메이플스토리M, 달빛조각사, 에오스 레드, 카운터 사이드 등의 역주행이 돋보였지만 외산 물량 공세와 흥행작들의 차트 역주행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3월 19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는 중국 게임은 4종으로 늘었다.
4399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기적의 검'이 4위까지 올랐다. 겨울을 뜨겁게 달군 세븐나이츠2(넷마블)과 그랑사가(엔픽셀)마저 추월했다. 쿠카 게임즈의 '삼국지 전략판'은 7위에, 미호요의 '원신'은 8위에 자리했다.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10위까지 치솟으며 미친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16일(화) 론칭된 게임나우(GAMENOW)의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18위에 올랐다. 출시 3일 만에 그것도 주말 없는 평일에 이룬 성과다. 모바일 게임이 첫 주말 직후 이용자와 매출 순위가 급등함을 고려할 때 톱10 진입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에 힘입은 미친 역주행은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 한다. 그리고 반등 유효 기간은 신작 출시 효과만큼 길지 않다. 쏟아지는 외산 신작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밖에 없다.

내수 시장을 더 탄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올드보이들의 경이적 역주행만큼 빛나는 양질의 신작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비단 한국 게임산업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양질의 콘텐츠는 엄지족들에게 더 다양하고 큰 재미를 얻을 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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