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게임전망대
카운터사이드., V4만큼 값진 이유[짧은톡]IP 전성시대, 넥슨 창작게임의 명맥 잇고 연타석 흥행 기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0  13:4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토종 대작의 휴식기, 외산 게임 견제…신종 코로나 여파 우려 불식
카운터사이드, 순조로운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 2월 5일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첫 주말 후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에 올랐다.
황금기대작만큼의 대흥행은 아니지만 가치는 그 이상이다.
우선 넥슨의 창작 DNA에 대한 신뢰다.
카운터사이드는 넥슨의 자회사인 비사이드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이다. 요즘 뒷배경 없이 제작된 창작 모바일게임이다.
주요 게임사들이 눈을 두지 않는 창착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셈이다. 넥슨은 지난해 '스피릿위시'를 시작으로 '린: 더 라이트 브링어' 그리고 'V4(브이포)' 등 창작 게임을 선보였고 초반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넥슨은 창작 모바일게임을 연이어 출시하고 또 연타석 흥행 기회까지 마련했다.
2019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V4'가 구글 플레이 매출 톱5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카운터사이드로 순항, 잇단 흥행작 배출을 기대케 하고 있는 것.
외산게임의 독주 견제도 빼놓을 수 없는 가치다.
지난해 하반기 빅3(달빛조각사, V4(브이포), 리니지2M)와 복병 엑소스 히어로즈(라인게임즈) 등 이후 토종 게임사들의 신작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 기간 외산 게임들은 맹위를 떨치고 있다. 2020년 첫 기자간담회의 주인공 '명일방주'가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요스타가 1월 16일 론칭한 이 작품은 출시 첫 주말 이후 톱10에 진입했고 여전히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또 2월, 출시가 예정된 국내 게임사의 기대작이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외산게임은 다르다. 10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모바일 MMORPG 'R5' 등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대작 '리니지2M'과 'A3:스틸얼라이브'의 사이에서 외산 게임과 경쟁하며 안방을 지킨다. 
신종 코로나의 대외적 악재도 우려도 불식시켰다. 
2020년 1월 후반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여파로 국내 주요 산업들에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여파는 제조업을 넘어 애플 등 IT 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신종 코로나 불안감이 절정으로 향한 지난 2월 4일 출시됐다.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대신작 모바일게임이 신종 코로나에 흔들리지 않음을 드러낸 대목이다.
신종 코로나로 고심이 깊어진 게임사들의 행보에 덜 수 있다는 것이다.
2월 조이시티와 크래프톤 등은 신작 모바일게임 '블레스 모바일''테라 히어로' 등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를 예고한 바 있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