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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곳이 없을뿐! 검은사막, 갈 길 남았다펄어비스, '검은사막' 일본 자체 서비스로 전환…PC·스마트폰·콘솔 등 주요 플랫폼, 글로벌서 인기몰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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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7  1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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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PC 온라인게임으로 출발해 모바일과 콘솔 등 주요 플랫폼으로 제작됐다. 또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유행을 이끌어 냈다.
단일 IP(지식재산권)로 전 플랫폼에서 글로벌 성공을 이끈 국내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또 원작사 '펄어비스'를 기업 가치 1조원대에 올려 놓은 장본인이다.
더 이상 진출할 지역도, 확대할 플랫폼도 없는 '검은사막', 이슈는 여전했다. 이번엔 일본에서의 독자 서비스다. 자체 서비스로 전환은 이익률 확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4월 27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의 일본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일본 서비스를 직접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일본 서비스'는 2015년에 시작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이용자 소통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최대 게임 웹진 4gamer(포게이머)에서 평점 95점을 받아 현재 서비스하는 MMORPG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웹 거래소 오픈과 아이템 복구 기능 등 이용자 편의성을 확대하고 각종 혜택을 늘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및 트위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샤이’ 캐릭터 업데이트 당시 이용자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와 커스터마이징 작품을 트위터에 올리며 남다른 소통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GLAY(글레이)와 직접 서비스 기념 뮤직비디오 ‘검은사막 X GLAY’도 선보였다. GLAY의 음악 ‘다시 여기서 만나요(またここであいましょう)’를 배경으로 검은사막 인게임 영상과 GLAY 라이브 투어 영상을 담았다.
영상은 공개 4일만에 조회수 170만을 넘기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정섭 펄어비스 일본 지사장은 “일본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검은사막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서비스를 진행한다”며 ”펄어비스의 권역 직접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게임 서비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201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50여개 국가에서 12종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매년 Voice Of Adventurers, MEET&GREET(밋앤그릿) 등 검은사막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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