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월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5.11%다. 52주 최저다.거래량은 1822만0774주로 전거래일보다 563만주가 줄었다.거래대금은 2월 2일(금)보다 660억원이 감소한 약 5581억원이다.전체 시총은 47조2717억원이다. 전거래일보다

김상두   2018-02-05

2월 5일, 월요일 외풍에 국내 증시가 흔들렸다. 미국 금리 상승이 급물살을 가능성이 대두됐다. 코스피는 33.64포인트(1.33%) 내린 2491.75로, 코스닥은 41.25포인트(4.59%) 하락한 858.22로 마감됐다.게임주도 무너졌다. 평균등

김상두   2018-02-05

2018년 1월, 신작게임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2월은 다르다.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 '평창동계올림픽'과 민족대명절 '설' 등으로 2월을 노린 작품이 많지 않다.물론 일찌감치 2월 출격을 예고한 작품도 있다. 펄어

김상두   2018-02-05

넘버1 넷마블, 제 4회 NTP 개최…433, 2018 첫 신작 '배틀붐' 출시 1월 몰아쳤던 신작의 대향연, 2월 주춤할 공산이 크다. 역대급 행사와 이슈 때문이다.우선 평창 동계올림픽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

김상두   2018-02-03

2월 1일(목) 23개를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팔자(sell)로 돌아섰다. 개인은 21개를 사들이며 다시 게임주 매집에 나섰다. 기관은 16개를 사들이며 매수 우위를 지속했다.2월 2일 평균등락률이 -1.70%로 전일 반등(+1.50%)을 지

김상두   2018-02-02

2월 첫 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의 역대급 매수로 급등(+1.50%)했던 게임주,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평균등락률 -1.70%로 전일 오름폭을 고스란히 반납했다.32개 종목 중 9개가 상승했고 나머지 23개는 하락했다. 최근 상승장세를 주도했던 중

김상두   2018-02-02

2월 첫 금요일, 넷마블게임즈와 팩토리얼게임즈가 2018년 첫 신작 모바일게임 예열에 나섰다. '피싱 스트라이크'와 '슈퍼 스트링'이다.2월 2일 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는 '슈퍼 스트링' 티저 영

김상두   2018-02-02

2월 1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50%로 마감됐다.거래량과 전체 시총 모두 전일보다 늘었다. 특히 전체 시총은 50조3932억원으로 2018년 들어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었다.거래량은 3265만3363주로 전일보다 약 487만주가 늘었다. 거래대금

김상두   2018-02-01

게임주가 3거래일째 이어진 마이너스 장세에서 탈출했다. 2월 1일 평균등락률 +1.50%로 화끈하게 반등한 것.중소형주가 오름장세를 견인했다. 대형주는 보합권에 머물렀다.1월 게임주 상승랠리의 일등공신 썸에이지는 1.57%(80원) 하락, 10거래일째

김상두   2018-02-01

2월 1일 목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50%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선데이토즈(+11.30%)가 10% 넘게 급등했고 바른손이앤에이(+8.95%), 룽투코리아(+5.72%), 넷게임즈(+5.52%), 드래곤플라이(+4.64%), 와이디온라인(+

김상두   2018-02-01

무술년 첫 달, 마지막 날까지 신작 게임들이 봇물을 이뤘다. 2월 첫날, 고요했다. 신작 출시가 줄었을 뿐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줄행렬을 이뤘다.목요 제왕 넥슨을 비롯해 넷마블게임즈,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웹젠 등이 자사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김상두   2018-02-01

2월 1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을 N사(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작품들로 채워졌다.넥슨은 돋보였다.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HIT(히트)' 외에는 이렇다 할 흥행대작을 배출하지 못했다. 하반기 달라졌다. 다크어벤저3를 시작

김상두   2018-02-01

한국 게임산업의 큰 손 N사, 2018년 2월 시작과 함께 모바일게임 시장을 장악했다.2월 1일 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게임들이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 톱10을 싹쓸이했다.엔씨와 넷마블의 흥행대작 '리니지M'과 '리니지

김상두   2018-02-01

1월 31일 수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14%로 최장 랠리 이후 3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를 이었다.거래량은 2778만3367주며 거래대금은 6257억6700만원이다.전체 시총은 48조9784억원으로 전일보다 약 3596억원이 늘었다.투자동향에서는

김상두   2018-01-31

1월 마지막 거래일, 게임주는 반등하지 못했다. 평균등락률이 -0.14%로 3거래일째 마이너스 장세를 지속했다.14개가 상승했고 15개 하락했다. 넥슨지티와 데브시스터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위메이드(+7.46%), 조이시티(+5.20%), 드래곤플

김상두   2018-01-31

신작의 대향연이 1월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중국산 게임이 주축이됐다. 장르도 다양했다.1월 31일 수요일, 카카오게임즈가 아이돌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앙상블 스타즈for kakao' 정식 서비스에 나섰다.퍼펙트월드와 펀셀123은 각각 디

김상두   2018-01-31

1월 30일 화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12%로 2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선데이토즈(+10.36%), 조이맥스(+10.00%) 등이 10% 넘게 오르며 급등했지만 넷마블(-1.16%), 엔씨소프트(-1.45%), 펄어비스(-1.59%), 컴투스

김상두   2018-01-30

외국인이 2거래일째 매도에 집중한 1월 30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12%다. 2거래일째 마이너스다.전체 거래량과 거래 대금, 시총 모두 전일보다 감소했다.거래량은 2444만6028주다. 전일보다 약 75만주가 줄었다. 거래대금은 1월30일보다

김상두   2018-01-30

2018년 1월, 로열블러드와 야생의땅:듀랑고 등 기대작 신작을 포함해 열혈강호M,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등 게임빌과 넥슨, 선데이토즈의 2018년 야심작들이 줄을 이었다. 포트나이트, 천애명월도 등 PC 온라인게임도 출격했다.그들이 마지막이 아니

김상두   2018-01-30

최다 게임 출시와 서비스의 '많슨'에서 '미다스' 로 거듭나넥슨,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신작 출시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최다 게임 서비스와 최다 신작 출시로 얻게 된 넥슨의 또 다른

김상두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