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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톡]리니지 '불변의 가치', 리니지2M도 입증…원동력은?10월 15일 캐릭터 생성 서버 100개, 2시간 만에 마감•••사전예약자 700만 명 향해 돌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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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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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혈맹 결성, 미니 게임 마련 ••• 미니 게임에서 포인트 모아 게임 아이템 획득 가능


구관이 명관, 한국 최장수이자 최고의 IP(지식재산권) '리니지' 이야기다.

시가 총액 10조 원을 넘나드는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엔씨소프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보장하는 게임 '리니지'다.

온라인게임 '리니지'로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뿌리를 다졌다. 리니지2는 온라인게임 '속편 흥행 불가' 공식도 비웃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2017년 6월 출격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 한국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엔씨소프트는 제2 전성기 원동력이 됐다. 

불변의 가치를 자랑한 리니지, 2019년 10월 또 한 번  위용을 과시했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위한 준비한 100개의 서버가 2시간 만에 동이 났다.  전작인 '리니지M'보다 무려 일주일 빨랐다.

카카오게임즈의 황금기대작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가 10월 10일 론칭, 맹위를 떨치고 있고 또 넥슨의 블록버스터 'V4'(브이포)의 견제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이룬 성과다.

10월 15일(화) 낮 12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100개의 서버가 준비됐고 이는 오후 2시 모두 인원을 초과했다.

때 전투를 강조한 '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역대급 인원이 쏠린 이유는 IP 파워 및 기대감이다. 또 사 전 체험의 기회(미니게임)도 빼놓을 수 없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과 더불어 리니지2M 일부 콘텐츠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넣었다. 
 
'미니 게임'은 리니지2M의 새로운 클래스와 제작 및 강화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보상까지 더했다. 이용자는 미니 게임을 즐기면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영웅 무기 상자’, ‘정령탄’, ‘아데나’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들을 미리 획득할 수 있도록 한 것.

달빚조각사와 V4(브이포) 등 리니지2M을 위협하는 작품들의 이미 출시됐고 곧 론칭되지만 리니지2M 출격일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미니 게임은 린저씨를 포함해 황금기대작을 갈망하는 엄지족들의 리니지2M에 대한 갈증 해소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창구다. 기회는 캐릭터 생성 후 가능하다.  

한국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한 리니지2M, 전조는 또 있다.

9월 5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도 32일 만에 500만 명을 모집했다. 국내 모바일게임 역사상 최단 기간 500만 명 돌파다.
최단 기간 500만 명 돌파를 앞세운 리니지2M 역대 최다 기록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전예약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이용자를 끌어모은 작품은 리니지M으로 530만 명이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센터장도 지난 10월 8일 리니지2M 콘텐츠 설명회 및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700만 명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시간 만에 조기 마감, 긴급하게 서버를 추가했다. 오후 3시부터 새로운 서버를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재개한 것.

과연 리니지2M이 출시 후 흥행에서도 달빛조각사와 V4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한국 모바일게임의 역사를 새롭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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